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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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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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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501g | 174*225*20mm
ISBN13 9788976771247
ISBN10 897677124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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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학민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 대학원에서 음악 공부를 했으며,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음대 오페라과에서 한국인 처음으로 오페라 연출 실기 박사 학위(DMA) 받았다. 1988년 월간 「객석」에서 주최하는 예음평론상 음악 평론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후, 「한국일보」, 「객석」에 고정칼럼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평론활동을 했다.

연출을 맡은 오페라와 뮤지컬에 '박쥐', '코지 판 투테', '어린이와 마법에 걸린 사람들', '사랑내기',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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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는 그 사랑의 진정성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오텔로의 마음이 사랑으로 충만할 수 없던 이유는 자아에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이다. 사랑 속에 상대만 있고 나 자신이 없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자부심이 없는 남자.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자중자애 하지 못하는 남자. 오페라 <오텔로>의 주인공 오텔로의 비극성은 이렇게 외부의 상황 때문이 아니라 인물의 내부에 있는 성격적 결한에서 비롯된 것이다.
--- p.163
오페라 하면 맨 먼저 노란 가발을 뒤집어쓰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서 과장된 몸짓으로 무대를 오가며 목청을 돋구어 노래하는 뚱뚱한 소프라노 가수를 연상한다. 왜 그것만 볼까. 그것은 오페라의 본질이 아니다. 오페라를 살아 있는 감동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음악과 연극의 다양한 표현 방법을 총동원해서 보여주는 삶의 진실성에 있다. 무대 위의 주인공이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는 바로 우리들의 삶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 p.11
오텔로는 무언가 강박에 시달리는 듯하다. 그의 기억은 점차 전쟁터의 모습에서 어릴적 흑인 노예로 팔려가면서 가족과 헤어지던 끔찍한 사건으로 넘어간다. 그는 쓰러질 듯 소리친다.

그대는 내가 겪었던 위험으로 나를 사랑하였고, 나는 그대가 보여주었던 연민으로 그대를 사랑하였다.

오텔로가 내뱉는 이 말은 아주 짧은 순간 지나쳐버리지만, 오텔로의 마음속에 깃들어있는 열등감의 단편을 나타낸다. 아내는 그의 용맹스러움을 말하고 있는데 왜 그는 아내가 자신을 동정한다고 생각할까. 오텔로의 암울한 자의식은 그를 곧 형편없는 질투의 노예로 만들어 야만성을 드러나게 한다.
--- p.144
스스로에 대해 자신 없는 사랑은 허물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사소한 정황에도 어느 순간 의심과 질투의 불길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데스데모나의 순결한 사랑을 이심한 오텔로는 이렇게 자기를 사랑하지 못한 남자였다.
--- p.162
'사랑은 밤과 죽음 안에서만 완성된다' - 트리스탄과 이졸데

'등을 바라보는 사랑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 살로메

'사랑 안에 너만 있고 내가 없다면 절망 뿐이다' - 오텔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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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트리스탄이 속한 콘월 국(國)은 이졸데가 속한 아일랜드와 적국 관계에 있고 트리스탄은 콘월의 기사다. 이졸데의 약혼자와 싸우다 부상당한 트리스탄을 이졸데가 적국의 기사인 줄 모르고 치료해 주다가 트리스탄의 마음에 사랑이 싹트게 되고, 아일랜드의 왕이 이졸데를 콘월의 왕에게 바침으로써 비극이 시작된다. 이졸데는 약혼자를 죽인 이가 트리스탄임을 알게 되어 트리스탄을 죽이려고 독약을 술에 섞어 마시게 하나 그것은 독약이 아니라 '사랑의 묘약'이었고, 두 사람은 죽음으로서만 만날 수 있는 비극의 사랑을 하게 된다.

-사랑은 밤과 죽음 안에서만 영원히 지속된다
트리스탄과 이졸데, 두 남녀 주인공은 사랑의 묘약에 힘입어 맹목적 사랑을 하면서 조금씩 죽음으로 치닫는다. 두 남녀에게 죽음은 사랑을 완성하는 방법이다. 이 오페라의 두 남녀 주인공들을 통해 바그너는 말한다. 사랑은 밤과 죽음 속에서만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고. 현실을 망각한 채 서로에게만 죽고 못사는 사랑, 그래서 결국 죽음으로 완성되는 사랑. 이것이 바그너가 생각한 낭만적 사랑의 극단적 형태이다.

사랑하는 두 남녀는 사랑의 열기 때문에 움직일 줄도 모르고 심지어 말도 잊어버린다. 안타까운 것은 두 연인을 계속적으로 괴롭히는 현실에 대한 인식이다. 낮의 현란한 빛에서 나타나는 잔인한 현실 세계, 두 연인은 이 현실 세계와 사랑 사이에서 번민하다가 결국 죽음의 길을 택한다. 세상의 모든 움직임과 모든 언어 활동이 정지되고 그 자리에 사랑의 핵심이 들어선다.

♣ 비제의 〈카르멘〉
집시 카르멘은 평범한 군인 호세를 끊임없이 유혹하지만 호세는 넘어올 기미를 안 보인다. 카르멘의 잘못을 대신해 감옥에 들어간 호세는 고향의 약혼녀도 저버리고 카르멘을 택하지만 곧 카르멘은 호세를 배신하고 멋진 투우사 에스카미요와 사랑에 빠진다. 이를 못 견딘 호세는 결국 카르멘을 죽이고 만다.

-사랑은 갈등과 유혹으로 짠 그물
언뜻 보면 이 오페라에서 호세는 카르멘에게 당한 불쌍한 남자인 것 같다. 그러나 어쩌면 호세는 카르멘보다 더 이기적이고 더 잔인한 사랑을 했는지 모른다. 카르멘은 호세에 대해 싫증을 느껴 그를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로 갔지만, 호세는 자기를 버린 여자를 칼로 찔러 죽였다. 상대를 거부하는 방식에서도 호세는 이처럼 카르멘보다 훨씬 더 극단적이고 더 잔인하다.

유혹하는 카르멘과 갈등하는 호세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삶에 숨겨져 있는 사랑의 야수성을 목격한다. 죽은 여인을 향해 울부짖는 호세와 자유와 욕망을 쫓다가 죽음으로 치닫게 된 카르멘의 비꼬인 사랑을 통해 우리는 사랑의 그물에 갇혀 서로를 물고 뜯으면서도 그 그물을 벗어나지 못하는 섬뜩한 삶의 모습을 목격한다.

♣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애인의 사랑을 너무도 확신하는 두 남자 굴리엘모, 페를란도가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서로의 상대에게 구애를 한다. 서로 엇갈리게 구애한 두 남자의 연인은 본래 자기가 사랑한 사람을 잊고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굴리엘모의 애인 표르딜리지는 페를란도와, 페를란도의 애인 도라벨라는 굴리엘모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는 셰익스피어의 희극 〈헛소동〉이 기본 줄거리다. 굴리엘모와 페를란도는 애인의 사랑을 확인하려다가 서로의 애인을 맞바꾸고 만 셈이다.

-연애도 학습이다
이 작품의 부제인 '연애학교'는 이 오페라의 주제를 잘 반영해준다. 연애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여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포함된다. 작품이 전개되는 동안 주인공들은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사랑 혹은 남녀관계에 대한 새로운 교훈을 얻게 된다. 그리고 작품의 결말에 이르면서 이들은 행복한 남녀관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받는다.

이들이 연애학교에서 얻게 되는 교훈은 이런 것이다. 사랑은 소중하게 다뤄야지 잘못하면 깨진다는 것, 그러니 함부로 사랑을 시험하지 말라는 것이다. 젊은 치기로 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은 20대에서나 허용되지, 서른 살이 지나서도 그런 실험을 한다면 사랑을 반드시 잃고 만다.

♣ 슈트라우스의 〈살로메〉
짧은 줄거리 : 성경에 나오는 헤롯왕은 형을 죽이고 형수를 아내로 맞아 왕위에 오른다. 살로메는 왕비의 어린 딸로, 헤롯의 잘못을 외치다 감옥에 갇힌 요한을 사랑한다. 살로메를 사랑하는 헤롯 왕은 살로메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세례 요한의 목을 잘라 살로메에게 바치지만 스스로 이를 못 견뎌 살로메마저 처형하고 만다.

-등을 바라보는 사랑은 사람을 미치게 한다
세례 요한은 잘 생기고 매력적인 남자였다. 살로메는 그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렸지만 요한은 부정한 여자의 딸이라면서 그녀를 향해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살로메는 그럴수록 더욱더 몸이 달아올라 온갖 선정적인 몸짓으로 그를 유혹하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그녀는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세례 요한의 냉정한 매력에 이끌려 거의 미칠 지경이다.

살로메는 요한의 목소리와 몸, 머리카락, 특히 입술에 매료되어 정신을 못 차린다.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면 갖고 싶은 것, 사랑은 그 사람의 육체를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가치로 못 박아버린다. 상대의 육체를 향한 갈망은 유일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근사하고, 그래서 더욱더 외설스럽다.

♣ 베르디의 〈오텔로〉
오텔로는 흑인이면서 전쟁에 공을 세워 아름다운 여인 데스데모나를 아내로 맞게 된다. 너무도 사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오텔로를 시기한 이야고의 음모로 파국을 맞는다. 오텔로는 카시오와 데스데모나가 바람이 났다고 생각하여 데스데모나를 목 졸라 죽이고 만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을 얻을 수 없다
오텔로를 가장 괴롭게 만드는 말은 ‘두꺼운 입술, 추접한 흑인’이라는 말이다. 자기의 아내를 자기에 비해 과분한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참 위험한 생각이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 없는 사랑은 허물어지기 쉽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을 연민과 동정으로밖에 받아들이지 못한다.

오텔로의 마음이 사랑으로 충만할 수 없던 이유는 자아에 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이다. 사랑에 상대만 있고 나 자신이 없는 남자. 자부심이 없는 남자.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중자애하지 못하는 남자. 오페라 〈오텔로〉의 주인공 오텔로의 비극성은 이렇게 외부의 상황 때문이 아니라 인물의 내부에 있는 성격적 결함에서 비롯한 것이다.

♣ 모차르트의 〈돈 지오반니〉
돈 지오반니는 하룻밤도 여자 없이는 살 수 없는 바람둥이의 대명사다. 안나를 겁탈하고 그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도망가면서도 다른 여자를 향해 끊임없이 추파를 던진다. 하지만 번번이 돈 지오반니의 사기행각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여자 엘비라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안나와 체를리나, 엘비라 세 여인의 관계를 축으로 돈 지오반니의 여성 편력을 다루지만, 끝내 돈 지오반니는 석상 유령을 만나 그와 함께 지옥으로 사라짐으로써 끝이 난다.

-외로워서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밝은 노래마저 모두 끝나고 객석의 불이 환하게 켜지면서 우리가 갖게 되는 느낌은 돈 지오반니라는 인물에 대한 묘한 마음이다. 우리는 지오반니를 통해 섹스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서도 의미를 찾지 못하는 불쌍하게 소외된 개인, 아편 중독자처럼 여자 중독증에 걸린 불쌍한 환자의 모습을 본다. 이러한 그의 부조리한 모습을 우리는 물론 숭고한 동정심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냥 다른 등장인물들이 부르는 밝은 노래의 마음에 들어가 지오반니의 죽음을 즐거워하지도 않는 그 중간의 묘한 마음. 이것이 바로 이 오페라가 지니는 희비극성의 의미이다. 돈 지오반니는 사랑에 의미를 두지 않고, 사랑을 도구로 이용하는 현대인의 얇은 인스턴트 사랑에 의문 부호를 던진다.

♣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피가로와 수잔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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