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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전통문화 1~2 세트 (전2권) : 짚풀 공예/전통시장
전집

신기방기 전통문화 1~2 세트 (전2권) : 짚풀 공예/전통시장

정인수 지음, 최선혜 그림 | 분홍고래 | 2018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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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185*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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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인수
유난히 호기심이 많았던 어린 시절부터 이것저것 해보느라 늘 바쁜 학생 시절을 보냈답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후, 두산그룹 홍보실에서 근무했고, 그 뒤 철도여행 잡지 《레일로드》에서 편집장으로도 활약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서] 《어린이들이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시리즈, 《둥글둥글 지구촌 이야기》(축제, 관혼상제), 《체험학습으로 배우는 무형문화재》,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여행》, 《한 권으로 읽는 교과서 속 세계 역사·문화 이야기》, 《사찰기행》, 《인물유산답사》 시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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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만 등장하는 역사책은
따분해!
우리의 삶을 닮은 이야기가
진짜 역사지!

「신기방기 전통문화」시리즈
획일적인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자!
전통문화 짚풀에 깃든 선조들의 삶을 엿보는 진짜 역사 이야기!

수많은 역사책이 있지만, 우리의 역사 지식은 획일적이고 한정적입니다. 그것은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신기방기 전통문화>시리즈는 지금은 쓸모가 없어서 사라져 가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합니다.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문화로 알아보는 우리만의 진짜 역사책입니다.

▶전통문화와 함께 이어온 우리의 진짜 역사 이야기!
우리 선조들의 수백 년 삶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이야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쓸모없고 하찮다고 생각하는 것들에는 그냥 잊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 선조의 희로애락의 모습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역사 책은 ‘왕’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왕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지요. 수많은 평범한 백성과 그들의 일상도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은 평범한 우리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쓸모없어진 ‘짚풀 공예’로 역사를 복원하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짚풀 공예를 짚신이나 멍석, 삼태기 등을 만드는 기술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짚풀 공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예술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수천 년 전부터 짚풀로 집을 짓고 갖가지 생활용품을 만들었으며, 여러 가지 놀이도 만들었습니다. 삼신이나 터주신과 같은 신도 짚풀로 모셨고 붓, 칫솔, 굴뚝 청소기, 축구공과 같은 것들도 짚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짚 위에서 태어났고, 죽어서도 짚에 둘둘 말려 땅에 묻혔습니다.
그게 다가 아닙니다. 짚풀 공예 속에는 매우 다양한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멋이 듬뿍 담겨 있고, 전설과 설화와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는 속담도 많고, 정겨운 이름도 가득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이며, 역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모은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어릴 적부터 보고 들어온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 지금은 사라진 물건들과 그속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옛날 사람들의 생필품 짚공예에 담긴 ‘삶’에 관한 역사 이야기!
우리 조상은 수천 년부터 짚풀로 생필품을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되지 않았을 때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고 또 쓰임이 다하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유물 발굴로 수백 년, 수천 년의 물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짚으로 만들어진 물건은 옛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옛사람들의 삶에 가장 가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해지는 유물이 많지 않습니다. 그것은 ‘짚풀’이라는 특성상 쉽게 부식되기 때문입니다.
짚으로 만든 물건 하나가 사라진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짚을 사용하며 수천 년을 이어온 우리의 이야기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와 관련된 언어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짚으로 만들어진 물건 하나가 사라진다는 것은 ‘역사’ 하나를 잃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짚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똥이 마려우면 집에 와서 누어라.”
거름이 부족하던 시절, 어른들은 그렇게 말씀하셨어. 그래서 “밥 한 그릇은 남 주어도 거름 한 소쿠리는 남 안 준다.”는 속담이 생겼지. 쌀쌀한 겨울철이면 삼태기를 들고 개똥을 주워 왔어. 그것도 남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새벽녘에 나서곤 했지. 어둑어둑한 골목에서 개똥, 소똥, 닭똥에 심지어 새똥까지 똥이란 똥은 다 주워 삼태기에 담았어. 이때 쓰던 삼태기를 개똥 삼태기라고 해.
이렇게 주워 온 온갖 똥들을 모아 두었다가 봄이면 아궁이에서 재를 퍼내어 섞어서 거름을 만들었어. 이를 삼태기에 담아 밭에 뿌리는데, 땅 한 평에 삼3 삼태기라고 해서 땅 한 평 정도에 삼태기에 가득 담아 세 번 뿌렸어.
_<삼태기_땅 한 평에 삼 삼태기> 중에서

▶역사 공부와 함께 어휘력도 쑥쑥!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한글의 70퍼센트가 한자어라고 합니다. 오늘날 합성어와 신조어가 많이 겨났지만, 그래도 한자어는 우리 말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자어 중에는 그 언어가 생겨난 유래를 품고 있는 말도 많습니다.
《짚신 신고 도롱이 입고 동네 한 바퀴!》를 읽다 보면 이러한 유래를 담고 있는 단어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팽개치다’는 말은 새를 쫓을 때 쓰는 팡개를 친다는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저 사람은 그릇이 커.” “저 친구는 그릇이 그 정도밖에 안 돼.” 등 사람을 흔히 그릇에 비유하지. 여기서 그릇은 몸이 크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크다는 거야. 사람을 그릇으로 표현한 이유는 그릇이 다양하기 때문이고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일 거야. (…중략…) 짚 그릇은 다른 재료로 만든 그릇보다 큰 편이야. 섬이나 가마니도 그릇 이라고 하거든. 짚 그릇 중 멱서리는 쌀 한 가마니 양을 통째로 넣을 수 있는 큰 그릇으로 아래를 넓게 만들고 둘레는 높게 올린 것을 말해. 짚으로 짜서 공기가 잘 통하므로 내용물이 썩지 않았고, 사용하지 않을 땐 납작하게 눌러서 보관하므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아 유용했어. 또 밑바닥 중간쯤에 고리를 만들어 적당한 곳에 걸어 둘 수도 있었어. 단지 만드는 데에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그래서인지 멱서리를 만들다 보면 ‘대기만성’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뜻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곤 해.
-<제2장L_멱서리기: 짚 그릇은 대기만성> 중에서

새를 쫓는 것으로 물풀매와 팡개가 있어. 물풀매는 새끼로 두 줄을 만들어서 가운데에 우묵한 천을 댄 뒤 그 위에 돌을 얹어 던지는 도구야. 그리고 팡개는 대나무를 60센티미터 정도 길이로 자른 후 한 쪽 끝을 열 십 자 모양으로 쪼갠 도구야.
팡개를 진흙에 푹 박으면 쪼개진 부분에 진흙이 잔뜩 끼는데, 그것을 새나 동물에게 던져서 새를 쫓았어. 흔히 바닥에 물건을 내동댕이치는 것을 팽개친다고 하는데, 바로 팡개에서 온 말이야.
-<제2장_태: 참새야, 우리 논엔 오지 마라!> 중에서

또한, 책 속에는 속담도 가득합니다. 짚풀 공예품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그에 담긴 속담을 알아보면 그 속담의 뜻이 더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돗자리에 앉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를 듣듯 쉬운 입말로 꾸며진 책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농사철이 되면 농부들은 동이 터 오는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일을 했어.
먼저 밭에 거름을 주기 위해 화장실에서 커다랗고 둥그스름한 항아리를 꺼내 지게에 지고 밭으로 가는데, 이것이 바로 장군이야. “아이고 냄새야!”
아침밥을 먹기 전에 그 일을 하면 똥 냄새가 온 집 안에 퍼져서 아이들은 투덜대기 마련이지. 그 말을 들은 어른들은 근엄하게 꾸짖곤 하지.
“똥이 더러우냐? 그러면 밥은 어찌 먹느냐? 똥이 있어야 농사를 짓는 것이다.”
장군은 원통처럼 생긴 항아리로 위쪽에 주둥이가 달려 있어. 보통 간장이나 술을 넣는데, 똥오줌을 넣으면 똥장군이라고 해. 장군은 대부분 옹기로 만들지만, 나무로 만들기도 했어. 나무장군은 주로 물을 넣는 데 사용했어.
그런데 옹기는 깨지기가 쉽고, 나무 장군은 겨울철이 지나면 바짝 말라서 비틀어지기 일쑤였어.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짚장군이야. 짚으로 장군을 만들면 액체를 어떻게 담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거야. 처음에는 사방으로 액체가 나오지만 자꾸 쓰다 보면구멍들이 똥으로 모두 막혀서 한 방울도 새지 않게 돼. 게다가 짚이 똥오줌이 발효되는 것을 도와주니 더욱 진한 거름이 되곤 했어.
어느 해인가 서울에 갔더니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
“똥퍼!”
혹시 누군가가 똥장군을 짊어지고 온 것일까. 그런 기대에 밖으로 나가니 작업복을 입은 남자가 어깨에 똥바가지를 짊어진 채 골목 위로 올라가고 있었어. 똥을치워 주던 ‘똥퍼 아저씨’였어. 농촌에서는 귀한 똥오줌이 도시에서는 처치 곤란한 것이 되어 대신 치워 주는 사람이 나타났던 거야.
요즘에는 정화조 청소라고 해서 커다란 차가 와서 분뇨를 거둬가는데, 옛날에 비해 깔끔하면서도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짚장군을 보면 똥도 귀하게 여겼던 옛날이 생각나곤 해.
-<똥장군_똥이 더러우면 밥은 어찌 먹느냐?> 중에서

줄다리기는 마을 사람들이 모두 참가하는 즐거운 민속놀이야. 양편으로 나뉘어 줄을 당기는데, 이긴 쪽이 풍년이 든다고 해서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줄을 잡아당기곤 하지. 줄다리기를 언제부터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설에는 중국의 삼국 시대 때 오나라와 촉나라가 싸우는 데에서 유래했다고 해.
줄다리기는 줄을 만드는 것부터 대단해. 굵은 새끼를 여러 번 반복해서 감아 만들어서 손으로 줄을 직접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지름이 굵어지지. 그래서 줄 옆에 손잡이 줄을 별도로 만드는데, 이를 벗줄 또는 동줄이라고 해. 이에 비해 줄의 몸통은 몸줄이라고 해. 수십 개의 벗줄이 달린 줄다리기 줄은 마치 거대한 지네처럼 보이지. 넘어가면 줄이 끊어진다고 믿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줄을 만드는 동안 남자들이 밤새워 지키기도 했어.
하지만 여자들은 몰래 이 줄을 넘으려고 하였어. 줄을 넘으면 아들을 낳는다고 믿었기 때문이야. 마침내 줄다리기 경기가 벌어지면 이긴 쪽이 상대방의 줄을 가져가 마을 입구의 당산나무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 주는 나무나 커다란 바위에 감아 두었어. 줄에 큰 효험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야. 또 줄을 썰어서 논에 거름으로 뿌리거나 푹 삶아 소에게 여물로 주기도 했어. 거름으로 쓰면 농작물이 잘되고, 소를 먹이면 소가 잘 큰다고 믿었어. 지붕에 올려놓으면 아들을 낳는다고도 했고, 고기를 잡으러 갈 때 가져가면 많이 잡을 수 있다고 해서 한 움큼씩 잘라가기도 했어.
이렇듯 줄다리기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운동회 등에서 하는 오락의 하나로 생각할 뿐이야. 하지만 줄다리기는 왜 하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한다면 줄다리기가 훨씬 더 재미있을 거야.
-<제3장_줄다리기: 이긴 마을은 풍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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