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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 동물을 찾아라

똥 싼 동물을 찾아라

: 야생 동물 명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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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607g | 188*235*20mm
ISBN13 9788955966312
ISBN10 895596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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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구마가이 사토시
구마가이 사토시 선생님은 일본의 야생 동물 관찰 지도원입니다. 동물관찰회와 강연회 활동을 하며 멸종 위기 동물인 일본수달을 찾고 있죠. 또한 학습 만화가로서 학생들을 위한 환경 교육 교재를 개발하고 동물 전문 학교와 문화 센터에서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책 외에도 『チンパンジ はいつか人間になるの?(침팬지는 언제 인간이 되는 걸까?)』를 쓰셨답니다.
사진 : 야스다 마모루
야스다 마모루 선생님은 생물 사진 전문 작가예요. 중·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기도 했죠. 지금은 포유동물은 물론이고 곤충, 애벌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과 자연을 촬영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사진 : 이윤수
동물과 그들이 남기는 흔적에 관심이 많아 야생 동물을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전북대학교 생물학과대학원을 수료하였고, 2002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센터에서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역자 : 박인용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수많은 잡지와 전집을 편집했어요. 지금은 영문·일문 도서를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박인용 선생님이 번역한 도서로는 『한 권으로 충분한 지구사』, 『에코 에고이스트』 등이 있습니다.
감수 : 한승훈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 일찍이 동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고 해요. 그래서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거쳐 일본 동경농업대학 대학원과 홋카이도대학 대학원에서 포유동물의 계통진화생물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죠. 현재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과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2002년부터 2006년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종 복원팀장으로 재직하며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주도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박쥐류와 양서류의 현장 조사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한상훈 선생님이 지은 책으로는 『한국의 포유동물』이 있고요. 번역한 책에는 『사라지는 동물의 역사』,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 등이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필드 사인이란 야생 동물이 남긴 발자국이나 똥, 먹이 찌꺼기, 보금자리 흔적 등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야생 동물의 생활 흔적'이라고 할 수 있죠. 필드 사인을 살펴보면 그곳에서 어떤 야생 동물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단서를 통해 눈앞에 없는 야생 동물을 추리해 볼 수 있는 것이죠. --- p.8

너구리는 여러 마리가 한곳에 똥을 배설하는 독특한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구리 똥은 대부분 무더기로 발견되죠. 이 똥 무더기를 보려면 시야를 넓혀 숲 전체를 봐야 합니다. 똥을 배설하는 장소는 원래 가족끼리만 사용하는데요. 가족이 아니어도 새로 이사 온 너구리가 인사할 겸 배설을 하고 가기도 합니다. --- p.116

등줄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들쥐입니다. 우리나라 농경지에서 생활하는 들쥐류 중 가장 많은 개체* 수를 자랑하죠. 논밭, 황무지, 낮은 산은 물론 제주도에서는 한라산 정상에서도 등줄쥐를 볼 수 있습니다.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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