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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혼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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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혼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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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37g | 128*188*30mm
ISBN13 9788954608480
ISBN10 895460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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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독자와 함께한 작가와의 대화

1. 이 소설의 영감은 어디서 얻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사람들의 꿈이 어떻게 조작되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망가지게 되는지를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인간의 허영을 비난하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솔로몬 왕이 성서의 전도서에서 말했듯, ‘태양 아래 모든 것은 헛되니까요’.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어떤 근거도 없이 하나의 공통된 표준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이나 명예, 아름다움에 의해 행복이 결정된다고 믿습니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걸까요?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2. 이 책을 쓰기 위해 자료조사를 많이 하신 듯합니다. 여기 쓰신 칸의 뒷이야기들은 어떻게 조사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승자는 혼자다』는 칸 영화제에 관한 소설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가치에 관한 책이죠. 저는 패션계나 영화계에 횡행하는 권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나는 더 부유해, 더 중요해……”라고 이야기하기 위해 ‘럭셔리한 삶’을 내세우는 장면들을 목격했지요. 저는 매년 칸 영화제에 가는데, 거기서 영화는 정작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가장 작은 부분밖에 차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곧잘 듣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이야기는 전세계 다른 어느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어요. 몬테카를로 F1 자동차 경주대회나 파리, 뉴욕, 밀라노의 패션위크 같은 곳 말이죠.
칸 영화제를 선택한 건 그저 제가 실제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경험해봤기 때문입니다. 경험으로부터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물론 패션쇼에도 몇 번 가봤고, 그 분야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저녁을 같이하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그들을 곤란하게 만든 적도 있습니다. 그들 중 아무도 제가 이런 주제로 소설을 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겁니다. 처음엔 저 역시도 알지 못했으니까요.
글을 쓰려고 책상에 자리 잡고 앉은 순간이 되어서야 저는 그것이 제 새 소설의 핵심 주제가 되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덧붙여 영화계나 패션계를 탐구하기 위해 지난 2, 3년간 모아온 자료를 활용했고요.

3. 보통 이렇게 한 작품을 집필하기까지 얼마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글을 쓰시나요?
쓰기만 하는 데는 이 주에서 사 주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2년에 한 권만 쓰려고 합니다. 이야기를 제대로 따라잡으려면 정서적 에너지가 충분히 모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번 책을 쓸 때마다 저는 탄생과 죽음이라는 극적인 사건을 경험합니다. 글을 쓸 때 저는 여자나 다름없어요. 생명을 잉태하지만, 태어날 아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제 임신주기는 2년인 셈입니다. 이 기간에는 초안을 쓰거나 계획을 짜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라곤 생명의 씨앗이 제 안에 잉태되었고 그것이 자라날 거라는 사실뿐입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자리에 앉아 글을 씁니다. 모든 창작 활동에는 신비로움이 따르지요. 저는 그 미스터리를 그 자체로 받아들입니다. 그것을 밝혀내려고 굳이 안달하지 않아요.

4. 글쓰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을 쓰는 가장 근본적인 힘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둡니다. 오직 사람을 통해서만 진실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제게 글쓰기란 경험과 상상, 영감의 결합입니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글을 쓰게 되는 거죠(저 자신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는 그 순간이라면 저는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것은 영혼과 대면하게 함으로써 삶을 흥미롭게 만들어줍니다.

5. 이제까지 집필한 당신의 소설들이 당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궁금합니다.
제 삶을 바꿔놨을 뿐만 아니라 내면에 일어난 근본적인 변화 덕분에 탄생한 작품이 바로 『순례자』입니다. ‘산티아고 길’을 걸은 후에 쓴 논픽션이죠.
『순례자』는 순례 의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산티아고 길’까지 56일간 걸으면서 문득 신과 연결된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단순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여기 존재하는 이유를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여기 존재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 집중하며 신이 그 이유임을 받아들이는 게 훨씬 낫다는 깨달음이었지요.
저는 언제나 작가가 되고 싶다고 느꼈지만, 서른여덞 살이나 되었으니 이젠 늦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례길의 마지막에 내면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네가 여기 존재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의 꿈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 라고요. 그렇게 해서 저는 첫번째 책을 쓰게 되?습니다.
그 이후로 다른 모든 제 작품들은 꿈을 좇고, 삶 속의 여러 질문들을 되새기게 해주었습니다. 꿈을 위해 어떻게 싸울 것인가(『연금술사』), 고통과 어떻게 싸울 것인가(『발키리』 『다섯번째 산』), 신의 여성적 얼굴(『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포르토벨로의 마녀』), 성스러운 차원의 성(性)(『11분』)과 같은 것들이죠……
각각의 책은 제가 걸어온 길을 반영하므로, 제 일부나 다름없습니다.

6.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캐스팅에 만족하시나요? 만약 『승자는 혼자다』가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누가 이고르 역에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벌써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봤습니다만, 편집 완성본이 아니라서 최종적으로 어떤 모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승자는 혼자다』는 아직까지는 영화로 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저는 책이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먼저 받아들여지는 게 더 좋습니다.

7. 『승자는 혼자다』에서 애착을 느끼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그 이유는요?
사실 좋아하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누가 옳으냐고 묻는다면 저는 재스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현실과 환상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으며 ‘꿈의 공장’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성공하니까요.

8. 이 작품에서 절대선과 절대악이 구별되지 않는 인물 이고르를 주인공으로 탄생시킨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른 여러 책들에서도 신에 대한 믿음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인물들을 보긴 했지만 대개 그들은 주인공은 아니었습니다. 그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이고르는 이 책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저는 그날 하루, 재스민, 가브리엘라, 하미드와 에바와 같은 몇몇 캐릭터의 운명을 뒤좇았습니다. 이고르가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그가 살인자이기 때문입니다.
이고르는 이 책에서 이를테면 아리아드네의 실(그리스 신화에서 테세우스가 미궁을 빠져나가기 위해 미노스 왕의 딸에게서 받은 실) 같은 존재입니다. 칸 영화제의 럭셔리하고 환상으로 가득한 배경에 맞서 균형을 잡아주는 존재죠. 저는 그의 뒤틀린 정신을 탐구해보고 싶었습니다. 그의 광란상태가 이 소설의 전반적인 ‘템포’를 조절한 셈입니다.

9. 이고르의 사랑은 정당한 건가요? 조바심내며 읽고 있습니다. 왜 이런 사랑이 존재해야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작가입니다. 제가 소설을 쓴다고 해서 제 인물의 모든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이고르의 살인행각에는 어떠한 정당성도 없지요. 제 작품의 그 어떤 캐릭터도 그들이 지닌 열망, 환상, 업적 덕분에 그들이 저지르는 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10. 어떤 사람들이 승자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엇이 진정한 승자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한 사람을 꼽아주신다면요?
진정한 승자란 자신의 꿈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때로 실패하더라도 결코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진정한 승자는 타인을 위해 자신의 힘, 영향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형태의 힘, 즉 바로 권위가 생깁니다. 그들은 폭력이나 위협, 거짓말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지요. 만델라, 간디, 마틴 루터 킹처럼 세상이 나아지는 데 큰 기여를 한 사람들입니다.
한편, 저는 ‘비범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이 간직한 위대함이 너무나도 간과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삶을 일구고 환경을 바꾸기 위해 매일 애쓰는 일상의 영웅들 말입니다.
그들은 택시운전사일 수도 있고, 버스 안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표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설령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이더라도 그들은 당신이 미루고 있던 결정을 내리도록 올바른 자극을 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표지를 기다리고,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영혼을 교감하려는 태도입니다.

11. 인생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또한 가장 잘못 내린 선택은요?
최고의 선택: 보수가 두둑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글쓰기라는 위험천만한 바다로 뛰어들어간 것이지요.
최악의 선택: 오, 저는 매일 잘못된 결정을 내립니다. 오늘은 등산했던 산이 문제였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위험했거든요.

12. 작가가 되길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떤 충고를 해주시겠습니까? 특히 어린아이들에게요.
일반적으로 (어른들에게는) 이렇게 말합니다.
- 첫째, 무조건 써라.
- 둘째, 가능한 모든 문을 두드려라. 그래서 그 소재들을 책으로 소개하라.
- 셋째, 인기를 얻더라도, 독자들이 소중하다는 걸 명심하라.
- 넷째, 성공에 취하지 마라.
어린아이들에게는 간단하게 말합니다.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라고요.

13. 십대 때 당신을 정신병원에 보낸 사람들이나 감옥에 가두고 고문한 국가에 대해 분노나 증오를 느끼시나요?
아뇨. 부모님이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건 어디까지나 저를 사랑하셔서 그러신 겁니다. 미움이 아니라요. 사랑에서 비롯된 절박한 행위였던 셈이죠. ‘미친’ 꿈들로부터 저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저는 그 당시에도 부모님을 탓하지 않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들이나 다른 누구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모든 건 독재정권이 들어서면서 브라질이 정치적으로 혼란스럽던 시기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제 부모님을 비롯한 보통 사람들은 젊은이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 걱정했었던 거죠. 아무튼 저는 결코 제 자신을 희생자로 바라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태도는 제가 그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4. 당신은 한국 독자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외국 작가 1위에 올랐는데요.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언제쯤 한국을 방문하실 건가요?
한국을 방문하는 건 제 일정에서도 맨 우선수위에 있습니다. 원래는 올해 방문할 생각이었지만, 문득 제가 여행을 너무 ‘과다복용’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6개월은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과연 성공할지는 알 수 없지만요. 하지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15. 브라질인인 만큼 축구를 좋아하시겠죠? 어느 팀을 좋아하시나요? 좋아하는 선수는요? (책과 관련해선 이미 많은 질문을 받으셨을 테니 다른 사적인 것을 묻고 싶군요.)
브라질 사람은 두 가지 것에 대한 사랑을 갖고 태어납니다. 음악과 축구죠. 간단히 말하자면, 보통 일상을 살아가는 것과 축구를 좋아하는 것은 서로 아주 다른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꽤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축구에 대해서만큼은 예외거든요. 브라질 팀을 접할 때마다 저는 마치 기독교 근본주의자 같은 사람이 되곤 합니다. 게다가 여행을 할 때, 사람들이 자유 시간에 박물관이나 극장에 가자고 초대하면 그 대신 축구 경기장에 데려다달라고 말합니다.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소년 시절에는 보타포고 팬이었다가 나중에 바스코 다 감마를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쭉 제 마음속의 팀이죠. 축구팬이 자기가 응원하는 팀과 맺는 관계란 마술적이면서도 영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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