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2년 05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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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820쪽 | 152*250mm |
발행일 | 2012년 05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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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820쪽 | 152*250mm |
크기.체중의 한계 | 상세 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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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쟁이의 유쾌한 과학 탐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완간! 제 1권, ‘전기 인간 탄생하다!’의 출간 초기부터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져 온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가 제 5권, “DNA의 비밀을 풀다”로 시즌1이 완간되었다. 우연히 얻게 된 별똥별로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과학 원리를 깨달아 갈 때마다 더 강한 초능력이 생긴다는 흥미로운 콘셉트, 각 권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한 개성 있는 일러스트는 어린이 독자는 물론 성인 부모들까지 이야기에 깊숙이 빠져들게 한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에는 과학 원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으며,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어린이들은 완벽히 동화되어 웃고, 감동 받으며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다. 문장 한 줄 한 줄, 그림 한 컷 한 컷이 정말 코믹하다. 삽시간에 푹 빠져 읽는 나의 모습에 만화책도 아닌 동화책을 보며 낄낄대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_인디캣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나유식이라는 아이에 동화되어 재미있다를 연발하는 책입니다._별둘사랑하나 여자 아이지만 과학을 좋아하고, 즐겨하기에 과학책 역시 손쉽게 접하곤 했지만 뭔가 약간은 아쉬웠었는데 유머와 지식 그리고 지혜도 익힐 수 있게 해준 그런 책이었다._푸름 과학동화라기에 진짜 이론을 다루기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겉핥기 식으로 표현했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꽤 심도 깊은 이론들이 등장하고 아주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놀랍네요._로사 일단 시즌1이 끝난다니 아쉽지만 곧 시즌2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 좋아요. 독자로서는 행복한 상상입니다._무구리맘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과학동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해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늘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전구 안의 필라멘트는 왜 꼬불꼬불한지, 건전지는 어떻게 전기를 저장하는지, 텔레비전 화면을 우리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인지, 컴퓨터는 왜 부팅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지 등등 누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명확히 알지 못했던 생활 속의 과학을 풀어 가면서 기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한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는 권별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모든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지금 전 세계 과학 교육은 ‘융합’으로 바뀌고 있다 2013년부터 우리나라도 교과 과정에서 ‘융합인재 양성교육'이 적용되고 있다. ‘융합인재’란 과학기술 지식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까지 아우르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융합 교육은 과학과 수학의 기초 지식을 왜 배우는지, 어디에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실생활에 이를 연계하여 활용함으로써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미래의 경쟁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보다 기존의 기술을 새롭고 조화롭게 융합시킬 수 있는 ‘융합적 사고’ 능력에 달려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우리의 삶과 사회 구조를 송두리째 바꾸어놓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융합적 사고의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나무’보다 ‘숲’을 보는 융합형 과학 인재로 키워주는 책 “전기가 어떤 물질을 통과하는 지는 왜 배우는 건가요? 저는 이런 지식이 사는 데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누구나 과학 시간에 한 번쯤 던져 보고 싶은 의문들을 이 책의 주인공인 나유식은 망설이지 않고 질문하여 선생님을 괴롭힌다. 하지만, 나유식의 질문이야말로 우리 교육에 꼭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과학은 그저 딱딱하고 비현실적이며 지식을 외우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전의 교육이 지식을 외우는 나무만 보는 교육이었다면 융합형 교육은 숲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이 책은 융합형 교육이 어떤 것인지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엉뚱발랄 사고뭉치의 생활 속 과학 세계 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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