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오뚜기’, ‘미지의 개척자’. 그를 일컫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이 모두는 실패를 통해 얻게 된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행동과 실천에서 비롯된 말들이다. 그는 이 세상은 꿈꾸는 자만이 모든 것을 얻는다는 신념 아래, 수년간 걸쳐 연구한 방대한 자료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실의와 좌절에 빠진 이들과 널리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한때 잘나가는 기업의 CEO로 한해 매출 150억을 올리기도 했으나 IMF라는 사회적 위기라는 변수 속에서 모든 것을 잃기도 했다. 그리고 아무리 발로 뛰어 부도를 막아보려 해도 기업들이 연이어 도산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해결에는 한계점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를 통해 철저한 연구와 풍부한 대처력, 스스로의 열정만이 실패에 대비할 수 있는 매뉴얼임을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은 바로 그 경험을, 사회와 조직 속에서 행복을 찾고자 하는 많은 이들과 나누는 장이다. 경남 거창 출생.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한국 품질관리기사회 부산지회 회장 엮임. 한국 공정관리협회 이사. 고려대학교 유통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졸업. 세계 경영연구원 졸업. 전경련55기 졸업. 단국대학교 재산관리최고경영자과정 졸업 등 다수의 학위 취득. e-Mail : hanlb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