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소셜 미디어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마 새로운 세상을 거부하는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픽셀』이 그 출발점에서 당신을 안내해줄 것이다.
이영희 (삼성전자 DMC부문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무)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사건은 미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알리는 서곡과 같은 사건이었다. 미치 조엘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 속에서 기업이 꼭 챙겨야 할 마케팅 핵심 포인트가 무엇인지 보여줄 것이다.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 마케팅 교수)
인터넷은 소통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개인이나 기업 모두 거의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온 게 사실이다. 트위터, 블로그, 위키피디아 등의 발달로, 점차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인터넷이 부상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힘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로 커지고 있다. 미치 조엘은 소셜 미디어의 급부상으로 세계가 변화할 것을 예측한다. 미치 조엘과 함께 식스 픽셀이 지배하는 새로운 참여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이제경 (「매경이코노미」 편집부장)
당신이 「포춘」 선정 500대 CEO든, 기업가든,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이든,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픽셀』은 정교하고 복잡한 인맥을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로드맵이 될 것이다. 미치 조엘은 이런 새로운 세상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그 힘은 우리의 협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댄 애리얼리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
처음에 균열이 있었고, 그 다음 틈이 벌어졌으며, 마침내 간격이 생겼다. 그러나 이제는 연결하는 데 있어 그러한 틈이 전혀 없다. 미치 조엘은 고객과 동료, 심지어 경쟁자와 온라인을 통해 연결되는 것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안내하는 상세하고 재미있는 여행에 여러분과 함께 동행한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미치 조엘의 1급 첫 저서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픽셀』은 기업가와 사업가를 염두에 두고 쓴 책으로, 실세계 비즈니스의 예를 적절히 사용하여 비즈니스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편집장,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
쉴 새 없이 트위터링하고, 핑잉, 포킹, 페이스북킹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비즈니스를 고객과 연결하는 문제는 필수적이다. 문제는, 낡은 방식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미치 조엘이 이 감탄스러운 책에서 밝혔듯, 생존을 위해서는 진정한 가치를 창조하고, 진실하게 말하며,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새로운 미디어 지평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픽셀』이 궁극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대니얼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온라인에서 모든 소셜 미디어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막론하고, 소통이 가장 중시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은 이런 새로운 미디어를 분석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루빨리 참여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법을 안내해준다.
크레이그 뉴마크(‘크레이그스리스트’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