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냄 클라시커 50 시리즈>는?
독일 게르스텐베르크 출판사에서 간행하고 있는 <게르스텐베르크 비주엘 시리즈 50 클라시커(Gerstenberg Visuell 50 Klassiker>를 근간으로 하여, '읽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이란 모토 아래 성인을 위한 책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펼치는 교양 총서다. 최고의 예술가, 대가, 명작을 뜻하는 독일어 클라시커는(Klassiker)와 각 분야의 베스트 50을 엄선하였다는 뜻으로 만든 '클라시커 50'이'라는 이름답게 이 시리즈는 문학, 음악, 미술, 역사, 종교, 인물 등 각 분야별로 꼭 알아야 할 빛나는 명작, 명인 50선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수록했다.
▶ <해냄 클라시커 50 시리즈>는 기존의 대중 교양 시리즈와 어떤 점이 다른가?
<해냄 클라시커 50 시리즈>는 성인을 위한 교양 총서로는 단연 으뜸이다. 주제 면에서는 기존 시리즈가 갖고 있던 지엽성을 탈피해 각 분야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할 수 있게 했고, 내용 면에서도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책에 담긴 충실한 내용과 상세한 정보는 성인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구성 면에서는 교양 지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독자들이 능동적인 자세와 즐거운 마음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고 입체적으로 편집하였다.
▶ <해냄 클라시커 50 시리즈>가 선사하는 책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
기존의 경직된 책 읽기에서 벗어나 읽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아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해냄 클라시커 50 시리즈>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지적 즐거움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해, 현대인들의 교양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고 문화적 소양과 지식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즐길 수 있다!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독특한 체제의 입체적 교양서
<해냄클라시커 50시리즈>의 특징!
▶ 현대적 감각의 필치로 풀어낸 흥미진진한 50편의 에세이
▶ 300컷이 넘는 생생하고 고급스러운 총천연색 화보
▶ 문학, 영화, 미술, 역사, 일상 문화 등 타 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정보
▶ 각 주제의 신속한 개관을 위해 각종 실용 정보를 압축한 50개의 별도 자료
▶각 주제와 관련된 책, 영화, 음악, 탐방지 등을 소개한 추천 자료
▶ 각 주제의 특징과 의미를 한번에 파악하게 해주는 별점을 이용한 요약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