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부드럽게 설득하고 유쾌하게 협상하라
중고도서

부드럽게 설득하고 유쾌하게 협상하라

박승철 저 | 책힘 | 2004년 08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9,800
중고판매가
1,400 (86%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볼트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5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46023
ISBN10 899104602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권위적인 분위기의 가정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자녀와 대화로 풀어 가자고 어렵게 자리를 마련해 놓고는 권위를 내세워 윽박지르거나 잔소리만 늘어놓는다. 정작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너 지금 애비(에미)한테 반항하냐?”고 핏대를 올린다. 그야말로 자녀의 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이 아니라 덤터기까지 쓰는 꼴이다. 그것으로 끝나면 다행이다. 개중에는 곰탕 우리듯 두고 두고 상기시키면서까지 닦달하는 부모들도 있다. 자녀와의 대화에서는 무엇보다도 감정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격앙된 분위기에서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대화해야 한다. 쉽지는 않지만 이런 태도를 반복하다보면 습관화 될 것이다. --- p.26

사소한 일이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가 설득력을 가진다. 부하 직원을 호출 할 때는 미리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정리한 후에 부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막연히 부르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 주어 짧은 시간이나마 미리 준비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생각나는 대로 시도 때도 없이 부하 직원을 호출한다거나 거듭 불러 대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상사들도 있다. 부하 직원으로서는 짜증나게 마련이요 그런 상황에서는 진정한 호의나 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 p.95

“그게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내 목을 걸고 맹세 한다”등 단정적인 언어는 명확해 보이고 자신감도 있어 보이지만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만큼 설득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한다’, ‘...안 하면 안 된다’ , ‘결코 ...해서는 안 된다’등의 말을 들으면 기본적으로 반발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일어난다. 설령 객관적이고 명백한 근거가 있다하더라도 이런 말을 듣게 되면 기분이 상하게 된다. 마치 강제적 명령을 받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 p.45

사람들은 자신이 이룩하려는 목표에 대해서는 열심히 연구한다. 그것이 상품이든 서비스이든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궁리한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을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이다. 자신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사람은 보이는 모든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을 철저히 분석해서 강점은 부각시키고 약점은 보완해야 한다. --- p.268
.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