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드영어 표현사전

미드영어 표현사전

: 국내 최초 최다 미드표현 수록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정가
29,600
판매가
26,64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992쪽 | 1676g | 180*256*40mm
ISBN13 9788991298583
ISBN10 89912985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드 열풍 왜 안꺼지나? 몇년 간 폭풍처럼 몰아치던 대작위주의 미드 열풍은 이제는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든 모습이다. 〈프렌즈〉를 시작으로 〈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그리고 충격적인 과학 수사물인 〈CSI〉 등의 다양한 미드들이 쓰나미처럼 우리에게 휘몰아쳤고, 이후 잠시 주춤하는 듯 싶더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이 혜성과 같이 나타나 미드족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고 〈가쉽 걸〉, 〈빅뱅 이론〉, 〈굿 와이프〉 등의 수작들이 다시 미드의 맥을 이어가면 여전히 미드족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런 미드 열풍의 밑에 깔려 있는 원인은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째, 케이블 TV나 스카이 라이프 등의 다채널 방송 변화가 더빙없이 원음+자막으로 많은 미드를 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특히 미드만 전문으로 하는 OCN Series를 포함해 OCN, CGV, SKY HD, SKY EN, 그리고 AXN, XTM, EELL atTV 등의 채널에서 계속 미드를 방영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틀기만 하면 볼 수 있어 접근이 매우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또 시험 위주의 영어공부에서 실제적인 영어회화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현 사회에서 영화보다 짧고, 드라마의 특성상 계속 이어지는 재미와 살아 있는 영어와 함께 미국의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우리를 미드 앞으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마지막으로 미드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에서 많은 이들이 열성적으로 미드에 대한 소식과 영어 이야기를 상호교환하는 즐거운 장이 생겼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든 쉽게 미드를 접할 수 있는 다운로드의 덕과 미드의 높은 퀄리티도 무시하면 안 될 것이다.^^

미드로 왜, 어떻게 영어공부를 해야 하나? 미드로 영어를 공부하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현실은 쉽지가 않다. 한국인을 위한 영어 드라마가 아닌 이상 빠른 속도의 영어 대화와 미국 문화에 대한 무지는 자꾸만 한글 자막을 보게 하고, 결국 시간 투자에 비해 영어실력의 향상 속도 또한 더딘 게 사실이다. 전작 『미드영어 단숨에 따라잡기』에서 언급했듯이 많은 표현을 알아야 많이 들을 수 있고, 또 그런 상황을 반복해야만 미국에 가지 않고도 영어표현의 의미와 쓰임새의 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미드영어 표현사전』에서는 가장 많은 쓰이는 표현을 위주로 가장 많은 미드문장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무려 1000페이지 넘게, 더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였으나 주변 사람들의 강압적인 탄압(?)에 의해 '992 페이지'에 최대한 많은 표현과 설명 그리고 예문을 담았다. 하지만 마냥 미드만 본다고 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일단 미드에 나오는 표현들을 많이 숙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 점에서 이번에 미드전문 출판사 멘토스가 출간하는 『미드영어 표현사전』에 수록된 표현들을 최대한 숙지해야 한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표현과 예문은 미국 현지 Writer? Group이 미드 표현에 가장 근접하게 작성·변경한 것이며, 이 또한 모두 네이티브의 목소리로 녹음되어 있어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듣다 보면 잘 들리지 않던 미드의 표현들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미드 표현에 근접하거나 일부 미드에서 나오는 문장들은 비문법적인 것이 많다. 주어도 빼먹고 혹은 be 동사도 빼먹고 발음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하고 또한 표현도 비일상적인 것도 나오고 그래서 미드는 반듯한 영어회화교재와 달리 미국 현장을 옮겨놓은 것이기 때문에 본사전 또한 그런면들을 가능한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이 좀 이상하고 발음이 좀 이상하다고 답답해 필요는 없다. 우선 들리는 것부터 하나둘씩 늘려가면 된다. 그러면서 재미를 더 늘리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영어 리스닝과 스피킹이 팍팍 늘어날거라 확신한다. 원고를 다 쓰고 난 후의 소감은 '참 많이 담았지만, 참 많이 담지 못했다'는 느낌이다. 미드는 그냥 미국 생활 자체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두꺼운 본 책이 나오기까지 E&C와 더불어 골수 미드족으로 함께 끝까지 밤을 새워가며 큰 도움이 되어준 서성덕 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린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