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부터 광고회사의 국제 기획 파트에서 일했으며, 유니레버, P&G, EMI등 국제적인 기업들의 한국 내 마케팅과 광고기획을 담당하였다. 2003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원더풀 데이즈]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현재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극장용 디지털 영화로 기획 제작 중이다. 코래드, 서울 DMB&B,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틴하우스, 오리콘 CNS 등에서 광고와 영화 일을 했으며, 대표작품으로는 [원더풀 데이즈](프로듀서), […ing](기획, 공동제작)가 있다. 현재 (주)애니마 하우스 대표로 재직 중이다.
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된 관심은 한국 문화예술 전반에 있다. 그 가운데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현재 굿과 농악이다. 굿에 관한 작업을 하면서 농악의 일반 이론 수립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창세신화』 『설화연구방법의 통일성과 다양성』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문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만화,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면서 현재 강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시나리오작법』 『디지털 리터러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쓰기』 『게임 시나리오쓰기』 『스토리텔링』(공저)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공저) 『디지털 스토리텔링』(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영상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동아일보], [디지털타임즈]에서 게임과 IT산업에 관한 칼럼을 연재했으며, 삼성, 웹젠 등 유수 게임회사의 자문을 거쳐, 현재 텍스트랩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미쉘 푸꼬와 과학적 이성의 고고학』(공역) 『게임, 세계를 혁명하는 힘』 『게임기획론』(공저) 『알고 누리는 영상문화』(공저) 『게임이 말을 걸어올 때』 『컴퓨터 게임의 일반문법』 등이 있다.
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지역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농어촌 체험지도사 표준교재』(2009) 집필에 참여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MBC, KBS 등에서 20년 넘게 구성작가로써 방송콘텐츠를 만들어 오고 있다. 수많은 프로그램과 대규모 이벤트 등을 통해 현장 전문가에게 필요한 지식이 인문학임을 절감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을 공부 중이다. 현재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에 출강 중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MBC [스타다큐] [퀴즈가 좋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KBS [아침마당] [여성공감] 등이 있으며, 강원민방의 다큐멘터리 [방파제, 백사장을 삼키다] [21세기 블루칩, 마그네슘] 등으로 방송대상과 전국민영방송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문학)과 예술대학원(예술경영학), 방송대학교 대학원(행정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문화콘텐츠학)을 수료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아르코미술관장,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 직을 거쳐 현재는 (재)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경기문학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학관 정책 연구」(2006), 「공공문화재단의 설립 의의와 운영 전략」(2011) 등 문화정책, 예술행정, 문화예술기관 경영과 관련한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숫자로 풀어보는 문화 이야기」(2006~2010) 집필 연재, [박상언의 문화 사랑방](국악방송, 2006~2007) 진행 등 다양한 매체 활동을 한 바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논픽션물 작가로 활동했다. 동국대학교 출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서울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경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거창국제연극제 기획팀을 시작으로 (사)조승미발레단 기획홍보실장,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사무국 및 서울시무용단 기획실장, 국제교류 전문 기획사인 IAM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국립중앙극장의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월간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하여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동인 시집 『꽃을 피우다』(2010)가 있다. 무용학을 수료하는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월간 『YOUNG』, 통신사 [뉴시스], 공연전문 인터넷신문 [뉴스테이지], 월간 『문학저널』, 월간 『SEHEN』 등의 매체에 공연평 및 칼럼 등을 기고한 바 있고, 여타 언론매체에서도 문화예술콘텐츠의 현장을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