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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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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글, 뜻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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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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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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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4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65쪽?
ISBN13 97911882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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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포용이 있는 삶이란 여백의 아름다움이 있는 예술 작품과 같다. 꽃씨를 뿌리면서 꽃이 피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고, 꽃이 피면 또 이 꽃이 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걱정도 팔자인가 보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을 시름으로 여기지 말자. 꽃씨를 뿌리는 것도 즐거움이고, 꽃이 지는 것 또한 즐거움이다. 꽃이 지면 열매가 생겨난다.
---「여유와 포용」중에서

‘알아야 면장(面長)을 하지’라는 속담이 있다. 어떤 일을 하려면 그와 관련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하필이면 면장(面長)일까. 그것은 사람이 태어나서 면식(面識)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정도의 행정구역이 면(面)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장은 면민의 면면(面面)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혼자 빈손으로 죽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간으로 태어나 알려고 바동거리다가 다시 모르는 곳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중에서

현재의 문화 코드는 ‘소통과 공유’, ‘비움과 나눔’이다. 이의 실천을 위해서는 아홉 기관의 소통, 곧 구통(九通)을 잘 이루어야 한다. 그중에서 입은 한 개지만 입력과 출력의 두 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먹는 일과 말하는 일, 이 두 가지 역할은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먹음이 많으면 몸이 상하고, 말이 많으면 정신이 상한다. “입!”이라 말하면 입 모양이 절로 닫힌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입 구(口)’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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