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선희 2001년에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제 7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으며, 2012년 《열여덟 소울》로 살림 청소년문학상 대상, 《더 빨강》으로 사계절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여우비》《천하무적 박치기왕》《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 원을 모았어요》《귓속말 금지 구역》《공자 아저씨네 빵가게》《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등이 있다.
그림 : 정문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아이들의 마음과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를 그릴 수 있어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는 《벌서다가》 《학교에서 공부만 한다고? 반칙이야!》 《X표 하시오》 《우리는 걱정 친구야》 《소나기밥 공주》《금이 간 거울》 《걱정쟁이 열세 살》 《털뭉치》 《바보 1단》《최악의 짝꿍》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주근깨 주스》 등이 있다.
도움글 : 원유상 대학교에서 역사 공부를 했으며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EBS 역사 교재를 집필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의 〈우리 역사넷〉콘텐츠 제작 위원과 역사 관련 각종 시험의 출제위원이었다. 쓴 책으로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못한 우리 역사》《술술 한국사_현대》《참역사 이야기 한국사》(공저)《태평양 전쟁과 경제대국 일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