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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1
eBook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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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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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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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4.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2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9쪽?
ISBN13 979116199934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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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신채호(申采浩)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1880.11.7.~1936.2.21)는 충청남도 대덕군 산내면 어남리 도림마을에서 태어났다.
19세인 1898년 가을, ‘성균관’에 입학한 ‘신채호’는 그곳에서 일부 진보적인 유학을 접하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점차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갖게 된다.
‘신채호’는 1905년 26세에 ‘성균관’ 박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갈 뜻을 버리고, ‘황성신문’에 논설기자로 입사하여, 애국계몽운동 이론가로서 문명(文名)을 떨치게 된다.
논설기자로 입사한 지 얼마 후 주필이 되었으며, 1910년 ‘중국’으로 망명하기 전까지 애국적 계몽논설과 사론을 집필하고, ‘독사신론’, ‘이순신전’, ‘최도통전’ 등 역사물을 연재하였다.
1911년에는 독립운동을 위하여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으로 갔다. 1913년에는 ‘상해’로 가서 ‘박달학원(博達學院)’을 세워 중국에 있는 한국청년들의 민족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이듬해 ‘봉천성’ ‘회인현’의 ‘동창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국사교육을 시키는 한편, ‘조선사(朝鮮史)’를 집필하기도 하였으며, 이 시기에 ‘만주’ 일대의 ‘고구려’와 ‘발해’의 유적을 답사하면서, 민족사학의 실증적 토대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1918년경부터 ‘북경대학’에서 한국사 연구를 계속하는 한편, 동 대학에 소장돼 있는 중국의 역대사료와 문집을 집성해 놓은 ‘사고전서(四庫全書)’를 섭렵하며, ‘이석증’, ‘채원배’와 친교를 맺었는데, 그들은 ‘중국’ 무정부주의 초창자들이며, 5.4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였다. 이때부터 ‘신채호’는 무정부주의에 대한 사상적 기반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1923년 1월, ‘상해’ 국민대표회의가 실패로 끝나자 크게 실망하여 칩거하면서 국사연구에 종사하며,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 ‘조선사연구초(朝鮮史硏究艸)’를 집필하여 근대민족사학을 확립하는데 박차를 가하였다.
1924년에 집필된 ‘조선상고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씌어 진 본격적인 근대 역사방법론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 시기에 그가 이미 서구의 근대 역사이론과 사회과학이론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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