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에우세비오 디존Eusebio Dizon(필리핀)
▲바바라 에거Barbara Egger(유네스코)
▲돌로레스 엘킨Dolores Elkin(아르헨티나)
▲필라 루나 에레게레나Pilar Luna Erreguerena(멕시코)
▲로버트 그레니어Robert Grenier(캐나다)
▲존 그리블John Gribble(남아프리카공화국)
▲울리케 귀에린Ulrike Guerin(유네스코)
▲에마드 칼릴Emad Khalil(이집트)
▲마르테인 만데르스Martijn Manders(네덜란드)
▲테이스 말레펠트Thijs Maarleveld(덴마크)
▲장-베흐나 메메트Jean-Bernard Memet(프랑스)
▲재젠 메지키Jasen Mesi?(크로아티아)
▲사비에르 니에토 프리에토Xavier Nieto Prieto(스페인)
▲데이비드 너틀리David Nutley(호주)
▲이보나 포미안Iwona Pomian(폴란드)
▲델라 스캇-이레튼Della Scott-Ireton(미국)
▲아테나 트라카다스Athena Trakadas(덴마크)
▲로버트 베첼라Robert Veccella(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역자 / 유해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에서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러일전쟁 때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의 영웅적인 전함 ‘돈스코이호’ 발견자
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사, 울진군 정책자문위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본부장 및 동해연구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해저광물자원 실무위원, (재)독도지킴이세계연합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돈스코이 연구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2016 러시아는 어디로 가는가?』, 『지구환경 변화사와 해저자원』, 『해저광물자원(미이용 희소 금속의 탐사와 개발)』,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우리 땅 독도』, 『해양개발의 현재와 미래』, 『메탄하이드레이트(21세기 신에너지 자원)』가 있다. 수상으로는 해양과학기술원의 우수논문상 등 다수의 상을 비롯하여, 2016년 도전한국인상, 자랑스런 인물대상, 정부상으로는 과학기술처의 연구개발상, 동탑산업훈장 등이 있다.
▲감수자 / 배기동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과 및 대학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30여 년 동안 전 세계 구석기 교과서를 뒤바꾼 ‘전곡리 구석기유적’을 발굴·조사했고,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전곡선사박물관장, 한국박물관교육학회장, 국제박물관협회(ICOM) 한국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국내외 문화교육과 문화유산의 소통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과 한국 박물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모나코 왕립 프랑스인류학연구소(IPH) 과학위원이자 국제무형문화유산(International Journal of Intangible Heritage) 저널 편집위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은 사냥꾼인가』, 『전곡리』, 『한국의 구석기 시대』 등의 많은 저서와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인간기원과 진화』를 역술했고, 『한국의 박물관 미술관 지도』, 『세계의
박물관들』 등을 편저했으며, 수많은 박물관 교육, 구석기고고학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선사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다준 유물과 유적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오늘도 전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