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한국인
(주)한국인은 2012년 9월 19일 법인 설립(등록번호 : 180111-0826470)되었으며, 법인정관에 사업목적으로 '1. 각종 인쇄물 기획 및 제작업, 1. 도서 출판업, 1. 정기간행물 제작 및 판매업, 1.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업, 1. 각 호에 부대되는 일체의 사업'이 명시되어 있다.
(주)한국인은 2012년 9월 21일 중부산세무서에 법인사업자등록증(등록번호 : 602-81-59397)을 교부받았으며, 2015년 12월 30일부로 부산진세무서로 사업자 등록을 이전했다. 업태는 '제조업, 소매', 종목은 '인쇄물, 전자상거래업'으로 되어 있다.
◆ 월간문학 한국인
(주)한국인은 2005년 7월에 창간호로 발행하여 9월호 등 총 2회 발행한 바 있는 '월간 노벨문학'의 정신을 이어받아 2014년 6월 16일 '월간문학 한국인'이란 제호로 부산시청으로부터 정기간행물 등록증(등록번호 : 부산 마 01042)을 교부 받았다.
월간문학 한국인은 2014년 6월경, 온라인 사이트(www.mkorean.com)를 출판하여 2017년 10월 현재까지 6천여 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3년여 동안 제 20차에 걸쳐 창작콘테스트를 개최해오면서 70여 명의 예비작가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제공, 자긍심과 창작열기를 고취시켜 왔다.
◆ 도서출판 한국인
종합광고대행사 '(주)데코·브레인'은 1990년 12월 10일, 부산시 중구청에서 '도서출판 비둘기둥지' 출판사등록증을 교부 받았었다. 이를 (주)한국인이 승계하여 2014년 부산시 동구청에서 '도서출판 한국인'으로 명칭을 변경, 등록증(등록번호 : 제2014-000004호)을 새로 교부 받았다.
도서출판 한국인은 지난 40여년간 2만여 책자(카다록, 정기간행물, 사보, 문학관련 단행본 등)를 제작·출판해 온 풍부한 경험이 있어 향후 문학관련 작품집 출간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월간 부산문학'의 작가회원 작품집 출간에 물심 양면으로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