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한국인
(주)한국인은 2012년 9월 19일 법인 설립(등록번호 : 180111-0826470)되었으며, 법인정관에 사업목적으로 '1. 각종 인쇄물 기획 및 제작업, 1. 도서 출판업, 1. 정기간행물 제작 및 판매업, 1.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업, 1. 각 호에 부대되는 일체의 사업'이 명시되어 있다.
(주)한국인은 2012년 9월 21일 중부산세무서에 법인사업자등록증(등록번호 : 602-81-59397)을 교부받았으며, 2015년 12월 30일부로 부산진세무서로 사업자 등록을 이전했다. 업태는 '제조업, 소매', 종목은 '인쇄물, 전자상거래업'으로 되어 있다.
월간문학 한국인
(주)한국인은 2005년 7월에 창간호로 발행하여 9월호 등 총 2회 발행한 바 있는 '월간 노벨문학'의 정신을 이어받아 2014년 6월 16일 '월간문학 한국인'이란 제호로 부산시청으로부터 정기간행물 등록증(등록번호 : 부산 마 01042)을 교부 받았다.
월간문학 한국인은 2014년 6월경, 온라인 사이트(www.mkorean.com)를 출판하여 2017년 10월 현재까지 6천여 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3년여 동안 제 20차에 걸쳐 창작콘테스트를 개최해오면서 70여 명의 예비작가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제공, 자긍심과 창작열기를 고취시켜 왔다.
도서출판 한국인
종합광고대행사 '(주)데코·브레인'은 1990년 12월 10일, 부산시 중구청에서 '도서출판 비둘기둥지' 출판사등록증을 교부 받았었다. 이를 (주)한국인이 승계하여 2014년 부산시 동구청에서 '도서출판 한국인'으로 명칭을 변경, 등록증(등록번호 : 제2014-000004호)을 새로 교부 받았다.
도서출판 한국인은 지난 40여년간 2만여 책자(카다록, 정기간행물, 사보, 문학관련 단행본 등)를 제작·출판해 온 풍부한 경험이 있어 향후 문학관련 작품집 출간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월간 부산문학'의 작가회원 작품집 출간에 물심 양면으로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