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러브인아프리카
DVD

러브인아프리카

율리안느콜러, 카롤리네링크 | 위드시네마 | 2015년 02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가
6,600
할인가
6,600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 ?
  • 나무(DVD)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내배송만 가능
  •  공급처 직접배송
  •  별도카트
혜택모음
현대카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5년 02월 21일
시간/무게/크기 140분 | 크기확인중
KC인증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DVD] 러브 인 아프리카 (Nirgendwo In Afrika, Nowhere In Africa)

- 아카데미가 선택한 사랑과 감동의 파노라마!
- <시네마천국>, <인생은 아름다워>를 잇는 아카데미가 선택한 감동의 걸작!
- 검은 대륙에서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눈물의 대서사시!
- <비욘드 사일런스> 까롤리네 링크 감독
- 75회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감독 : 카롤리네 링크
출연 : 율리안느 콜러, 메랍 니니트쩨, 마티아스 하비흐, 카롤리네 에케르츠, 허버트 크노프

제품사양

더빙 : 독일어 
자막 : 한국어, 영어, 무자막
오디오 : DD 5.1 
화면비율 : 2.35:1 와이드스크린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140분 
관람등급 : 15세이용가
제작년도 : 2001

줄거리


만남, 이별, 재회... 그곳에서 세상의 모든 모든 사랑이 다시 만난다

2차 세계대전 직전, 유태인 변호사인 발터와 그의 아름다운 아내 예텔, 그리고 5살의 귀여운 딸 레기나는 전쟁의 소용돌이를 피해 불안한 여행길에 올라 아프리카 케냐에 정착한다. 독일에선 지식인 부유층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했던 예텔은 아프리카의 여느 흑인들과 다를 바 없는 농민 신분이 되자 불만이 쌓이고 결국 발터와 갈등을 일으킨다. 그러나 딸 레기나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아프리카에 호감을 가지며 흑인 요리사 오부워와 우정을 나눈다. 그러던 중 예텔과 갈등이 심해진 발터는 연합군으로 참전하고 예텔은 혼자 힘으로 농장을 경영해 나간다.

이후 홀로 농장을 경영하는 예텔은 시간이 지날수록 끔찍히 싫어했던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순수한 원주민들을 사랑하게 된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레기나는 원주민들과 서슴없이 어울리며 자연에 동화되고 학교에 진학해 똑똑하고 모범적인 소녀가 된다. 연합군의 승리로 사랑하는 가족과 재회한 발터는 새로운 지식인의 삶을 위해 독일로의 귀향을 원한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정이 듬뿍 든 예텔은 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오부워와 헤어지기 싫은 레기나 또한 독일행을 망설이는데...


Special Features

- Deleted Scenes
- Interviews Making
- Score Selections
- Story board Comparison
- Theatrical Trailer

제작노트

<시네마천국>, <인생은 아름다워>를 잇는
 아카데미가 선택한 감동의 걸작
 
  2003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는 여느 해보다 유달리 많은 화제작들이 포진해 있었다. 장예모 감독의 기대작 <영웅>, <이투마마>와 <나쁜 교육>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주연의 <아모로 신부의 범죄>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영화들이 경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추측이 난무했으나 2003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의 수상작은 <러브 인 아프리카>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광활한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감동과 순수한 눈물의 대서사시 <러브 인 아프리카>가 많은 화제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임을 공인받았다.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풍광!
 
  <러브 인 아프리카>가 스테파니 츠바이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만큼 감독과 제작진은 원작의 주무대인 아프리카 케냐에서 주로 영화 촬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올 로케이션으로 강행하였다. 영화 속에는 황량한 아프리카의 땅에서 아름다운 초원까지,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을 속속들이 보여줌으로써 잔혹한 전쟁에서 멀어진 가족들의 평온함과 순수한 사랑을 전해준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눈물의 대서사시!
 
  <아웃 오브 아프리카>, <잉글리쉬 페이션트>, <러브 인 아프리카>를 살펴보면 이들 영화들의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다. 감독의 안정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뭉친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감동과 눈물의 대서사시라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사람들의 사랑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진지함과 감성을 두루 갖춘 젊은 여성 감독 _ 카롤리네 링크(Caroline Link)
 
  뮌헨 TV, 영화 아카데미 재학 시절 카롤리네 링크는 다큐멘터리와 단편 영화를 만들어 영화의 꿈을 키웠고 장편영화 <여름날>(1990)로 호프영화제에서 코닥 스폰서상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이후 <비욘드 사일런스>(1998)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여성 감독 특유의 안정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세세한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감독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러브 인 아프리카>로 다시 한번 아카데미에 도전해서 실력을 인정 받은 그녀는 차기작으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가져다 주는 작품을 구상 중이다.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풍광!
 
  <러브 인 아프리카>는 스테파니 츠바이크의 자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츠바이크는 세계 2차 대전 기간동안 영화 속 어린 소녀 레기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독일에 건너와 자전 소설을 써서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되었다. 영화 제작자인 페터 헤르만은 초판 전에 원고를 읽어보고는 판권을 사들였고 이후 카롤리나 링크가 감독과 각본을 맡기로 결정되었다. 아프리카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영화 산업 분야에서 가장 발전해 있어 아프리카 촬영은 대부분 이곳에서 이루어지는데 카롤리나 링크 감독과 제작자 페터 헤르만은 원작의 아름다움을 살려 케냐에서 촬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화 속 케냐는 아프리카의 많은 모습을 보여준다. 황량한 아프리카의 땅에서 아름다운 초원까지, 광활한 자연을 속속들이 보여줌으로써 잔혹한 전쟁에서 멀어진 가족들의 평온함과 순수한 사랑을 전해준다. 동시에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리카의 자연을 통해 나타내어 아름다운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관객에게 공감을 가져다 준다.
 
  영화 속 풍경은 등장 인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도 한다. 첫번째 촬영지인 론가이는 황량한 사막에 쓸쓸히 서있는 발터의 농장이었다. 감독은 스크린으로 봤을 때 감동적이면서 황량한 인식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그곳이 불모의 사막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곳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어!"라는 예텔의 대사가 관객의 마음에 와 닿기 위함이었다. 또 세번째 촬영지인 무크타니는 정이 있는 원주민들의 소박한 마을로 자연에 동화되는 예텔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이외에도 나이로비에서의 풍족한 음식과 자연은 잠시나마 예전의 화려한 시절로 돌아가있는 예텔의 마음을 나타내는 등 영화 속 아름다운 자연은 인간과 함께 소통하며 살아간다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눈물의 대서사시!
 
  <아웃 오브 아프리카>, <잉글리쉬 페이션트>, <러브 인 아프리카>를 살펴보면 영화들의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다.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영화를 찍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간과해서 안될 또 다른 공통점은 감독의 안정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뭉쳐 만들어진 감동과 눈물의 대서사시라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펼쳐지는 순수한 사랑과 감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러브 인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넉넉한 품처럼 다양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아내와 남편은 로맨틱하진 않지만 아름다운 자연에서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에 빠지고, 딸 레기나는 아프리카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하며 흑인 요리사 오부워는 가족 전체를 돌보며 이들을 사랑한다.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성숙하는 가족들을 통해 올 겨울 오래간만에 선보이는 아름답고 따뜻한 감동의 대서사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힘들었지만 뜻깊은 경험의 아프리카 촬영!
 
  <러브 인 아프리카>는 1998년에 카롤리나 링크가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하기로 동의하고 1999년 초에 감독과 제작자가 케냐를 방문해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결정하였다. 이후 2000년 봄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해서 촬영을 준비했고, 2001년 1월부터 4월까지 케냐와 독일, 그리고 북해에서 로케 촬영되었다.
 
  모든 영화에서 쉬운 영화 촬영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아프리카 케냐에서의 촬영은 많은 고난이 있었다. 그 중 가장 힘들었던 일은 2000년 여름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던 것이었다. 우기에도 불구하고 봄에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았던 것이다. 만약 짧은 우기인 가을에 비가 오지 않는다면, 케냐의 사람들은 재앙에 직면하게 되어 영화 촬영에는 치명적인 일이 될 것이었다. 결국 8월에 국제구원단체가 어려움에 처한 케냐에 음식을 보내기 시작했고 케냐는 재앙의 중심에 있게 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제작진들은 독일로 다시 돌아오려고 해도 이미 너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진 뒤였고, 돌아갔다 다시 로케이션을 마치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그리하여 11월까지 비가 오지 않자 제작진들은 손수 농장을 짓고 옥수수밭을 만들며 물을 대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가 첫번째 무대가 되는 발터의 농장인 론가이였다.
 
  날씨 이외에도 케냐에서의 촬영은 영화에 대한 정보와 아프리카 내의 유럽 영화에 대한 생소함으로 쉽지 않았다. 백인들을 처음 보는 주민들도 있었고, 촬영 중 도난, 질병 등 많은 사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이 예정대로 크랭크인 될 수 있었던 것은 케냐인들의 많은 도움과 독일의 원조 덕분이었다. <러브 인 아프리카>에서의 촬영 경험은 좋은 영화를 만들어낸 독일 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많은 경험을 하게 된 케냐에도 좋은 일이 됐음이 틀림 없다.
 
 
 천지를 새카맣게 덮은 무시무시한 메뚜기떼의 비밀 _ 비황(飛隍)현상
 
  드넓은 평원에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무시무시한 굉음과 함께 하늘은 순식간에 온통 시커먼 그림자로 뒤덮여버린다. 메뚜기떼다. 황금빛으로 찬란하던 농경지 위에 잠시 내려앉았다 지나갈 뿐이지만 그 자리는 폐허를 방불케 한다.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떼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본능적으로 먹이감을 먹을 뿐이다. 농민들의 대응 태세도 점차 강경해지고 있지만 농작물이 한창 여물 때면 어김없이 찾아와 실컷 배를 채운 뒤 달아나버리는 메뚜기떼를 퇴치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러브 인 아프리카>에서 백미를 꼽으라면 그 중 하나는 천지를 새카맣게 덮던 메뚜기떼 일 것이다. 메뚜기떼 덕분에 발터와 예텔은 그들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애정어린 관계가 되었지만 농작물을 사정없이 먹어치우는 메뚜기떼는 무섭기까지 하다. 메뚜기떼는 어디서, 무엇 때문에 갑자기 날아와 농경지를 황폐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일까?
 
  멀리서 구름 또는 아지랑이처럼 보이는 것은 왕메뚜기가 대량 발생하여 하늘을 구름처럼 뒤덮는 현상으로 이를 '비황(飛隍)현상'이라고 한다. 일찍이 메뚜기떼와 전쟁을 시작한 나라는 중국과 페루로 메뚜기떼와의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 이곳은 그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대책마련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작년 6월말 중국은 어이없는 낭패를 봤는데 20년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과 더불어 메뚜기떼의 공격으로 무려 366만 헥타르의 농경지가 초토화되는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그 규모가 엄청나서 카이펑 일대는 평방 미터 당 300-1000마리의 메뚜기가 몰릴 정도였다. 중국 북부지역의 허난, 허베이, 신쟝, 안후이성 등 10여 개 지역을 휩쓴 메뚜기떼의 창궐은 건조한 날씨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온이 높고 비가 적은 탓에 메뚜기 유충의 생존률이 높았다는 이유다. 중국 농업부 관리들은 이웃 국가인 카자흐스탄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도 주장했으나, 환경보호론자들은 중국의 산업발달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오염과 산림 황폐화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한진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