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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Le Petit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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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Le Petit Prince

: 쌩텍쥐페리의 어른을 위한 동화 - 내 마음에 쏙 시리즈 1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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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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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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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1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9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5쪽?
ISBN13 97911964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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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드 생텍쥐페리(1900 - 1944)
Antoine de Saint-Exupery

프랑스 태생의 문학작가이며 비행사.
1900년 프랑스 제3의 도시 리옹에서 독실한 가톨릭 귀족 집안의 다섯 남매중 셋째로 태어났다. 4살 때 부친을 여의고 가톨릭 기숙학교를 옮겨 다니며 엄격한 교육을 받았다.
군에 입대하기 전,미술학교의 건축과에 적을 두고 1년 반을 공부했다. 훗날《어린 왕자》에 직접 삽화를 그려넣을 정도로,그는 어렸을 적부터 미술에 재능이 있었다.
군 복무중 비행기 조종면허를 취득하고,1926년에 후에 ‘에어 프랑스’가 되는 ‘라테코에르’항공회사에 입사해 1939년,프랑스 아카데미 소설대상을 받은, 그의 불후의 명작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mes)》를 발표하기 전까지 프랑스와 아프리카,남 아메리카를 잇는 노선의 정기우편 조종사로서,시험 비행과 항로 개척, 구간 신기록에 도전하며 죽을 고비를 수 차례 넘겼다. 우편 비행 초기,조종실 덮개도 없는 쌍엽기를 몰고 험난한 지형을 돌파해야 했던 그는 언제나 죽음에 직면해야 했다. 남들에게는 고단한 직업일뿐이었던 비행이 그에게는 자신의 문학을 살찌우는 토대가 되었다. 그는 그런 비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1928년에는 첫 장편 소설인《남방우편기(Courrier Sud)》를 발표하고,1931년에는《야간 비행(Vol de Nuit)》을 발표하여 그해 페미나(Femina)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야간 비행(Vol de Nuit)》은 후에 영화화가 될 정도로,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전시 동원령에 따라 군대에 복귀해 복무하다 1940년 동원령 해제에 따라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국 생활 당시,1942년에《전투 조종사(Pilote de Guerre)》를 영문(영어 제목은 《아라스 전선 비행(Flight to Arras)》으로 발표하고, 신문에《프랑스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기고했다. 프랑스에서도 출판된《전투 조종사(Pilote de Guerre)》는 그 당시 프랑스를 점령한 나치당국에 의해 발매금지 되었다.
1943년에는《어느 볼모에게 부치는 편지(Lettre a Un Otage)》,《어린 왕자(Le Petit Prince)》발표했다. 또한,이 해에 전투 비행대에 소령으로 복귀하여,1944년 그르노블-안씨간 정찰 비행 출격후 실종(저공 비행하다 격추된 것으로 추정됨)되어 그의 길지 않은 생을 마감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연보
Antoine de Saint-Exupery

1900년 프랑스 리옹 출생.
1904년 부친 사망.
1909년 르망으로 이주. 예수회가 운영하는 생트 크루아 학교 입학.
1912년 앙베리외(Amberieu) 비행장에서 처음 비행기를 타 봄.
1919년 파리 미술학교 건축과에 적을 두고 15개월간 수업을 들음.
1921년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의 제2전투기 비행연대에 입대함.
1922년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조종사 면허 취득.
약혼녀 집안의 반대로 비행기 조종을 하지 못하게 됨. 군 제대. 약혼녀와 파혼.
1925년 나비르 다르쟝(Navire d'`Argent)이란 잡지에 중편 소설《비행사(l'Aviateur)》발표.
1926년 라테코에르(Latecoere) 우편 항공회사에 입사.
1927년 툴루즈-카사블랑카,카사블랑카-다카르의 정기우편 비행 담당.
11월,아프리카의 쥐비곶 비행장 책임자로 임명됨.
《남방우편기(Courrier Sud)》를 쓰기 시작함. 프랑스로 귀국.
1928년 《남방우편기(Courrier Sud)》 발표.
라테코에르 우편항공회사의 아르헨티나 지점으로 자리를 옮김
1929년 부에노스아이레스-파타고니아 정기우편 항로 개척을 위해 비행함.
1930년 《야간 비행(Vol de Nuit)》 을 쓰기 시작함.
동료이자 절친인 기요메(Guillaumet)가 안데스 산맥을 횡단하던 중 폭설로 실종된 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1년 프랑스로 돌아옴. 엘살바도르 태생인 미망인 콘스엘로와 결혼.
카사블랑카-포르에티엔을 야간에 경유하는 프랑스-남아메리카 노선 개설
《야간 비행(Vol de Nuit)》발표하여 그해 페미나(Femina)문학상을 받음.
1933년 생 라파엘만에서 수상 비행기 시험 조종 중 사고,익사직전 구조됨.
1934년 에르 프랑스(Air France)에 입사함. 회사 광고 강연을 위해 유럽,북아프리카,중동을 순회함. 사이공 출장 중 메콩강 유역에 불시착함.
1935년 파리-스와르(Paris-Soir)신문 특파원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함.
시문(Simoun)기를 몰고 항공기관사 프레보(Prevot)와 동승하여 파리-사이공
비행기록을 깨려다가 아프리카 북부 리비아에 불시착함. 그곳에서 5일간 식량과 물도 없이 사막을 헤매다 베두인 사람에게 발견되어 구조됨
1937년 새 항공로 개척. 파리-스와르(Paris-Soir)신문 특파원으로 스페인 내란 취재. 독일을 시찰,여행함.
1938년 과테말라에서 추락사고를 당해,뉴욕에서 요양함. 아내와 별거 시작함.
1939년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mes)》발표. 몇 개월 후, 미국에서 《바람과 모래와 별들》이란 이름으로 출판됨.
인간의 대지(Terre des Hommes)》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 받음.
2차 세계대전 발발. 군 동원령으로 대위계급장을 달고 기술교관으로 정찰비행대에 배속됨. 알제리로 파견됨. 북대서양 횡단 비행 성공함. 12월,뉴욕으로 이주.
1940년 아라스 정찰비행을 수행함. 동원령 해제.
1941년 별거하던 아내,콘수엘로를 미국으로 데리고와 뉴욕 생활 시작.
《전투 조종사(Pilote de Guerre)》를 쓰기 시작함.
1942년 연합군이 북아프리카를 탈환함. 미군 휘하 부대에 군 복귀 신청.
《전투 조종사(Pilote de Guerre)》를 영문으로 발표(영어 제목은 《아라스 전선 비행(Flight to Arras)》. 신문에 프랑스인의 단결을 호소하는 《프랑스인에게 보내는 편지》발표.
1943년 전투 비행대로 복귀함. 소령으로 진급. 기지 착륙 실수로 대기 명령 받음.
《어느 볼모에게 부치는 편지(Lettre a Un Otage)》,
《어린 왕자(LE Petit Prince)》발표
1944년 알제리에서 B-38기를 몰고 8회에 걸친 프랑스 본토 고공사진 정찰 수행.
그르노블-안씨간 정찰 비행 출격후 실종됨(저공 비행하다 격추된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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