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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니클로만 팔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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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니클로만 팔리는가

: 불황 속에서 더욱 빛나는 유니클로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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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72g | 148*210*20mm
ISBN13 9788977183148
ISBN10 8977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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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일본 경제는 불황의 골이 더욱 깊어져 특히 소매업계가 극도의 부진을 겪고 있었다. 일본의 경제 구조가 미국 경제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는 만큼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슈퍼마켓도 백화점도 전년 대비 마이너스가 아닌 곳이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유니클로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불황의 폐허 속에서 오직 유니클로만이 ‘성장’이라는 꽃을 피워 올렸다. 유니클로에 대한 평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전투에서 승리를 독식했기 때문이다.---p.15

다른 일반 기업이었다면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커다란 실패들이 계속되었지만 유니클로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하나가 실패하면 신속하게 철수하고 다음 전략을 수립한다. 다음이 실패하면 다시 그다음 전략으로 도전한다. 거듭된 실패를 통해 완성을 이루는 것! 이것이야 말로 바로 유니클로의 정신이자 특별한 점이라 할 수 있다.---p.21

1998년 200만 장, 1999년 850만 장, 2000년 2600만 장.
유니클로가 한 시대를 풍미한 이유는 두 말할 나위 없이 ‘플리스’의 대히트 덕분이다. 1999년 850만 장을 팔아치운 것도 경이적인데 2000년 무려 2600만 장을 판 것이다. 단일 품목, 그것도 의류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숫자다. 1년에 이 만큼씩 팔아치웠다는 것은 실로 전대미문의 사건이다.---p.50

유니클로는 자신들이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고 전량을 중국에서 생산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을 757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한다. 각 공정은 철저하고 논리적으로 진행된다. 유니클로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끝까지 밀어붙인 끝에 오늘날과 같은 업태에 다다랐다. 유니클로의 생산 시스템에 대단한 비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실은 너무나 평범하다. 다만 ‘제대로’ 한다. 그것이 비밀이라면 비밀일지도 모른다.---p.113

유니클로는 2007년 4월부터 시간제와 아르바이트 사원을 정사원으로 고용하고 있다. 이미 2만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 가운데 5000명 정도가 2년여에 걸쳐 정규직으로 전환된 상황이다. 현재 일본에서 낮은 수입으로 일을 해도 가난한 근로빈곤층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는 가운데 유니클로의 이 같은 움직임은 일견 파격적인 듯 보인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이는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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