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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의 시대고발 한국 근대소설 - 다시 보는 문학작품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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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의 시대고발 한국 근대소설 - 다시 보는 문학작품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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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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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17MB ?
ISBN13 979118820813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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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강경애 (1906. 4. 20. ~ 1943. 4. 26.)
1931년에 결혼한 그녀는 간도로 넘어가 본격적인 작가생활을 시작한다. 작품으로는 「소금」, 「번뇌」, 「지하촌」 등이 있으며, 다른 여성 작가들과 달리 민족적, 계급적, 성적 억압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일제 강점기 최고의 리얼리즘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백신애 (1908. 5. 19. ~ 1939. 6. 25.)
사회주의 운동을 하는 오빠의 영향을 받아 여성동우회, 여자청년동맹 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결국 권고사직을 당한다. 이때의 경험이 소설이 되어,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박계화’라는 필명으로 「나의 어머니」를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음에도 자신을 얽매던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집안의 분위기에 항거하였으며, 사회주의 활동 및 이에 따른 여성운동의 길을 걸었다. 대표작으로 「복선이」(1934), 「채색교」(1934), 「악부자」(1935), 「빈곤」(1936) 등이 있다.

지하련 (1912. 7. 11. ~ 미상)
1940년에 평론가 백철의 추천으로 단편 소설 「결별」이 『문장』(1940. 12)에 발표됨으로써 등단했다. 광복 직후 임화와 함께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하였고, 남편과 함께 월북했다. 작가로 활동한 기간은 짧으나 섬세한 문체로 사람들의 감정을 그려 냈으며,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각으로 시대의 리얼리즘을 작품에 담아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광복 전에 발표한 「체향초」(1941)·「가을」(1941)·「산길」(1942) 등이 있다. 이후 「도정(道程)」(1946)·「광나루」(1947)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김명순 (1896. 1. 20. ~ 1951. 6. 22.)
18세 때인 1917년 월간 종합지 『청춘』 현상 작품 모집에 단편 소설 「의심의 소녀」가 입선되어 등단했다. 남성 문인으로 이뤄진 한국 문학사에서 최초 여류작가의 탄생이기도 했다. 「칠면조(七面鳥)」(1921), 「돌아볼 때」(1924), 「탄실이와 주영이」(1924), 「꿈 묻는 날 밤」(1925) 등을 발표했으며, 시 「동경(憧憬)」, 「옛날의 노래여」, 「창궁(蒼穹)」, 「거룩한 노래」 등을 발표했다. 봉건적인 가부장적 제도를 부정하며, 여성해방을 주장하는 등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소설은 여자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한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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