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현대문학」 등단.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 동국문학상, 한국문학상, 자유문학상 등 수상. 전 한양여자대학 교수. 선문대 교수. 시집 『내실』 『문풍지』 『주둔지』 『술래의편지』 『꽃웃음』 등.
1928년생 함흥출생. 196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현대문학상, 소설문학상, 펜문학상 등 수상.
1934년 충북 괴산 출생.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의 영문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했다. 1975년 시집 좬바다좭를 시작으로 그간 9권의 시집을 상재했으며 성균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평론가. 시인. 「현대문학」 문학평론으로 등단. 호는 평리(平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문학평론가협회 부회장. 동덕여대 문창과 교수 역임. 현대문학상, 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본상, 조연현문학상 등 수상. 문학평론집 『존재와 소유의 문학』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한국소설묘사사전(전6권)』 『문학작품의 사고와 표현』, 시집 『떠나가는 시간』 『머문 자리 그대로』, 수필집 『니그로오다 황금사슴』 『기호가 말을 한다』 등 다수.
『미완의 서정』 『꿈 깨어 꿈꾸기』 『영혼의 겨울일기』 『고향 가는 길』 『옛날에 옛날에』 『나는 가끔 들판으로 가는 꿈을 꾼다』 『잠시일 뿐』 『여행지에서의 편지』 등 12권의 시집 상재.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한국한시연구원 회원. 안양문인협회 회원. 수석 한시집 『외로워서 돌을 사랑한다』.
안양 출생. 「시와 시론」 동인. 시집 『흙의 노래』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등. 산문집 『사랑의 팡세』 등. 평론집 『무의식의 수사학』 『해설은 발견이다』 등.
춘천 출생. 1993년 「현대시사상」에 「무거움」 「갈릴레오」 등을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독일 카셀대학에서 수학. 시집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 『나비를 보는 고통』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모자나무』 『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등. 박인환문학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현재 추계예술대 교수.
1963년 부산 출생. 1997년 「동서문학」 시 등단. 2000년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 장편소설 좬숲의 왕좭 좬씨앗좭 좬떠나기 좋은 시간이야 페르귄트좭 좬오아후오오좭, 시집 『하늘이 담긴 손』 『두 별 사이에서 노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