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부동산 경매 백과
eBook

부동산 경매 백과

: 기본법리에서 권리분석의 정상까지

[ EPUB ]
리뷰 총점9.5 리뷰 11건 | 판매지수 12
정가
13,800
판매가
13,8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4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1만자, 약 6.3만 단어, A4 약 139쪽?
ISBN13 978899490952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창식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은행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부경부동산연구소 대표, 부경부동산아카데미 대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매강사로 있으며 저서로는 『부동산경매 실전사례 153선』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매가 진행 중일 때 앞으로 무슨 절차가 남았는지, 남아 있는 절차에서 어떤 경우의 수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등을 손바닥 보듯 해야 한다. 또한 채무자,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방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와 그에 관한 대책이 없으면 아무리 낙찰을 받았다 하더라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 있다. 경매절차에서의 유연한 대응능력, 이것이 고수의 요건이다. --- 「1장 경매의 절차」 중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이해와 응용은 경매의 기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에 관한 문제이면서, 아파트나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를 하지 않더라도 토지상에 건축물이 있거나, 상가건물에 거주자가 있으면 경우에 따라「주택임대차보호법」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배워서 남 주랴”는 말이 있듯이 어떤 과목의 학습보다 유용하다. ---- 「2장 주택임대차보호법」 중에서

경매란 소유자의 의사에 반하여 행하여지므로 원천적으로 조정절차가 차단된다. 또한 입찰자는 경매목적부동산의 현황을 조사할 권한이 없다. 경매물건의 취득과 관련하여 매매당사자 간의 조정절차 부재 및 현황의 미확인으로 인하여 매수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 즉 경매의 함정에 대하여 분석해본다. --- 「5장 경매의 함정」 중에서

경매란 명도라는 숙제를 부담하는 게임이다. 명도를 하기 위해서는 현재 점유자와의 협상이 불가피하다. 이때 점유자 즉 임차인의 배당이 얼마나 되는지 또는 전부를 배당받는지를 알아야만 나중에 임차인과의 협상이 유연하다. 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경우 보증금을 전액 배당받지 못하면 낙찰자가 잔여보증금을 인수해야 한다.
--- 「9장 배당」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