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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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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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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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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9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6쪽?
ISBN13 978899523813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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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성환
청소년기에 우연히 읽게 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청년기 군대 생활 중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어, 1978년 부활절에 세례를 받고 그 해 겨울에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하였다. 1980년에 신학교에 입학하여, 1981년에 일진교회를 개척하였고, 1984년에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1986년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6년 4월 5일에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1991년에는 성전을 건축하여 그 이듬해에 헌당식을 드렸고, 1997~1998년에는 노회장과 총회임원을 역임하였다. 2000년부터 성령님의 강권하심으로 집필을 시작하여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2000년), 『구원의 원칙과 교회사』, 『철학과 계시』(2001년), 『개혁의 길』, 『너희도 거룩하라』, 『서로 사랑하라』(2002년), 『산상보훈 강해』(2003년), 『요한계시록 강해 1,2,3권』(2004년), 『기독교 신학개론』(2006년), 『교회사 강해』(2007년), 『기독교 교의신학』(2008년), 『계시록 강해설교 개정판』(2009년)을 집필하여 출판하였고, 2012년 『마태복음 강해설교』를 출간할 예정이다. 현재 은혜교회 목사로 시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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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갑자기 오랫동안 목회하였던 교회를 떠난 것은 안이하고 편안한 목회에 대한 의구심(疑懼心)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사역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지를 헤아려 보니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열매를 충실하게 맺지 못하면서 안일하게 지내는 것이 두려워져서 깊은 고뇌 끝에 회개하는 마음으로 고난을 자원하여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경기도 부천으로 옮겨서 교회를 개척한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하여 사는 수도권이지만 개척자에게는 밧모섬의 요한처럼 외롭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께서는 더욱 가까이 다가와 주셨고,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종말론을 가르쳐 주심으로써 크게 위로해 주셨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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