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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제국의 역사, 대한제국실록 1권,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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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제국의 역사, 대한제국실록 1권, 고종황제와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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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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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만자, 약 2.4만 단어, A4 약 61쪽?
ISBN13 979116347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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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조선왕조의 정치적 지향은 洪範九疇의 실현이었다. 그러한 ‘洪範’의 정치철학적인 구체적 지향은 ‘天命의 실현’이다. ‘천명’은 ‘백성의 마음[民心]’이 반영된 ‘하늘의 명령’이다. 그러한 ‘천명’을 현실세계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五行’의 원리를 체득하여 ‘五事’로써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오행’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五紀’를 파악하고 ‘庶徵’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稽疑’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할 때 천지자연의 ‘오행’이, 인간존재에게서 ‘오사’로써 실천될 수 있다. ‘오사’를 실천하는 인간존재 중에서, ‘천명’을 부여받은 자는 ‘皇極’으로서 군주가 된다. ‘황극’으로서 군주는 ‘三德’을 실행하고 ‘八政’을 펼쳐서, 백성들에게 ‘五福’을 베풀어 주고 백성들의 ‘六極’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 그것이 ‘홍범’이 지향하는 ‘善政’의 상태다.
‘조선왕조의 정치철학’은 ‘洪範’을 國是로 삼고서 ‘性理學的 道德政治’의 실현을 목적한다. ‘홍범의 정치철학’이 지향하는 사회는, 후대에 ‘공자’가 논변하는 ‘大同과 小康’으로서 표현될 수 있다. ‘大同’ 개념은 ‘홍범’에서 최초로 등장하고, ‘小康’ 개념은 ‘詩經’에서 최초로 등장한다. 이후 ‘공자’가 처음으로 ‘대동과 소강’에 대해 정치철학적 논변을 한다.
‘대동’은 말할 나위 없이 정치적으로 완성된 상태로서, ‘이데아’가 실현된 現場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탓에, ‘홍범’의 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도록 실현되지 못 한 理想鄕이다. 그리고 ‘天命에 의한 天罰’로써 응징되어야 할 상태로부터 조금 나아진 상태가 ‘小康’이다. 그러므로 ‘소강’에서 停滯되어서는 안 된다. 그야말로 조금 편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대동’의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孔子’ 이후 ‘대동’과 ‘소강’은 정치철학적인 개념으로서 정립된다. 이후 ‘儒家’에서는 흔히 ‘儒學의 정치철학’이 지향하는 政治狀態가 ‘대동’인 것으로 규정한다. 그런데 실제로 ‘대동’을 지향한 상황은 역사에 등장하지 않으며, 대부분 ‘소강’의 상태를 지향했을 따름이다. ‘조선왕조’ 역시 그러하다.
‘공자’가 정립한 ‘小康의 理論’은 그것을 실제로 실현하는 일이 결코 용이하지 않은, 고도의 ‘善政’이 이루어지는 상태다. 그런 탓에, ‘조선왕조’에서 논의되는 ‘선정’은 대체로 ‘소강’의 상태를 지칭한다. 다만, ‘공자’는 ‘小康의 家天下’에 만족하지 않고, ‘大同의 公天下’을 꿈꾸었다. 이는 ‘공자의 정치철학’이 현대에 이르러서도 의미와 가치를 갖는 충분한 까닭이다.
정치철학적 관점에서, ‘조선왕조’ 후기로부터 말기에 이르는 정치적 상황에 대한 평가는 가혹하기 십상이다. 여느 왕조들처럼 국가공동체가 멸망에 이르는 ‘末期的 상황’을 여실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흔히 ‘商’나라의 ‘말기적 상황’이 죄다 ‘주왕’의 失政 때문인 것으로 인식하지만, 한 王朝나 國家가 멸망할 때에는 최후의 最高權力者 혼자만의 과실에 의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대목은 마치 ‘고려왕조’ 말기에 토지제도가 문란해져서 富益富貧益貧이 극심해지고, 외적의 침입이 빈번해지는 ‘말기적 상황’과 별다르지 않다. 역사 안에서, 대부분의 왕조 말기에는 內患이든 外患이든 ‘말기적 상황’이 연출되기 마련이다. 그렇지 않다면 왕조가 멸망할 까닭은 없을 것이다.
그러한 ‘말기적 상황’에서 이루어진 ‘상’나라 ‘주왕’과 ‘주’나라 ‘무왕’의 왕조 교체는,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왕조 교체의 모델로서 지속적으로 膾炙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연출되는 정치는 참으로 볼품없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은 정치적 상황이 그러하다는 것이며, 현실정치 이외의 모든 측면을 부정하거나 거부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컨대, ‘조선왕조’의 ‘문화나 예술’ 등은 자랑스럽게 내세울 것이 많다. ‘도덕이나 법률’의 측면에서도 본받을 것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결국 그러한 부문은 단편적일뿐, ‘조선왕조’ 자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정치라는 것은 ‘조선왕조’ 자체를 의미한다. 그런 탓에, 부득이하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엄밀한 비판이 요구되는 것이다.
‘洪範의 정치철학’이 지향하는 바는 ‘天命의 실현’이다. 그런데 ‘홍범’의 시대로부터, ‘천명’이 ‘하늘[天]’로부터 離隔되는 순간 ‘천명’은 변질되기 시작한다. 현실세계의 어디에도 절대 순수의 ‘이데아’는 실재하지 않음과 같다. ‘천명’은 천지자연 자체에 본디 상태로 존재할 때만 ‘천명’ 자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상태의 ‘천명’은 인간존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천명’은 인간존재에게 인식되어야만 하는데, 인간존재가 ‘천명’ 개념을 인식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애당초 ‘천명’은 본디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현실세계에 드러나는 어떠한 ‘천명’일지라도, 그것은 인간존재의 이해와 해석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천명’에 내재된 ‘不得已’다.
‘서경 홍범’에는 ‘大同’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다. ‘洪範九疇의 農用八政’ 중 일곱 번째 조목 ‘稽疑’에 기술되어 있다. 이는, ‘대동’ 개념이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明文化된 최초의 사례다. 임금이 따르고, ‘거북점’이 따르고, ‘시초점’이 따르고, 높은 벼슬아치가 따르고, 서민이 따르면, 이것을 ‘대동’이라고 하니, 몸이 평안하고 굳세며, 자손을 두면, 길할 것이다.
이러한 ‘대동’은 말 그대로 ‘위대한 同一性’을 의미한다. 君主, 占卜, 臣下, 庶民 등이 모두 ‘따르는[從]’ 상태, 그것이 곧 ‘대동’이다. 그렇게 세상의 온 존재가 실제적인 滿場一致로써 합의될 수 있는 상태는, ‘천명’을 좇아 ‘천명’을 실현하는 경우 이외에는 없다. ‘홍범’에서는 이렇게 만장일치를 이루는 상태에 대한 묘사 이외에는 ‘대동’ 개념이 등장하지 않는다.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홍범의 대동’ 개념이 등장한 이후, ‘천명이 실현되는 대동’의 상태에 대하여 최초로 학술적 論辯을 시도한 것이 ‘공자’다. ‘대동과 소강’에 대한 아주 잘 알려진 談論이 있다. ‘禮記 禮運’에서는, ‘孔子’와 그의 제자 ‘言偃(子游)’이 ‘대동과 소강’에 대해 問答한다. ‘공자’가 이르기를, ‘大道’가 실행될 때와 ‘夏商周 3대의 賢人’들이 정치를 했을 때에 대해, 내가 그 시절의 수준에 미칠 수는 없지만 기록을 통해 그 정신은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공자’가 알 수 있다고 말하는 ‘대도’는 곧 ‘천명’이다. 따라서 ‘하상주 3대의 현인’들이 ‘대도’를 실행했다는 것은 곧 ‘천명’을 실행했다는 의미다.
‘대도’가 실행되던 때는, 세상이 ‘公天下’였다고 比定될 수 있다. ‘공천하’에서는, 어질고 재능 있는 이들을 선발하고, 신용을 중시하며 화목함을 닦고, 사람마다 자기 어버이만이 어버이가 아니고, 자기 자식만 자식이 아니다. 노인들로 하여금 여생을 완성하게 하고, 장년은 쓰임이 있고, 어린이들은 교육을 받는다. 늙어 부인이 없거나, 늙어 남편이 없는 아낙, 부모 없는 아이, 자식이 없는 노인, 장애인들이 모두 부양받는다.
사내에게는 그에 적합한 직분이 있고, 아낙은 의지할 곳이 있다. 재물이 폐기되는 것을 싫어하여, 결코 과분하게 소유하지 않는다. 힘은 자기 몸에서 나오지 않음을 꺼려 직접 쓰지만, 자신을 위해서만 쓰지는 않는다. 그러한 정서 때문에, 권모술수가 막혀 흥기하지 못 하고, 도적이나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하므로 바깥문도 잠그지 않는다. ‘공자’는 이러한 이상적인 사회를 ‘대동’이라고 규정한다.
‘공자(기원전551~기원전479)’보다 50여 년 후에 태어난 ‘플라톤(기원전427년~기원전347)’ 역시 ‘理想國家’를 제시한다. ‘플라톤의 이상국가’가 요구되는 까닭은, 현실의 국가가 ‘말기적 상황’에 이르러서, 必要不可缺한 것들 이상의 것들을 갖추고서 사치스런 생활을 하는, ‘부풀어 오른 염증 상태의 나라(plegmainousa polis)’ 혹은 ‘돼지들의 나라(hy?n polis)’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게 ‘염증으로 부풀어 오른 돼지들의 나라’를 법률과 제도로써 정화한 최선의 국가가 완벽하게 좋은 ‘이상국가’다.
‘이상국가’는 ‘1人 1業의 원리’에 충실하고, 그래서 ‘성향에 따라 수립된 나라(kataphysin oikistheisa)’이다. 그렇기 때문에, ‘支配 계층’과 ‘被支配 계층’과 ‘守護 계층’이 각기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되는 국가다. ‘이상국가’는 무엇보다도 正義를 최대한 실현하는 나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이나 어느 한 집단이 특별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 전체가 최대한 행복을 누리는 국가다.
‘플라톤의 이상국가’에서도 ‘공자의 공천하’와 유사하게, 재산의 공동소유, 사유재산 금지, 각 구성원의 공동생활 및 공동참여 등을 예시하고 있다. ‘플라톤’은 실제적으로 ‘이상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철학자들이 왕이 되거나, 아니면 현재의 君王 내지 最高權力者로 불리는 자들이 철학자로 되는 것을 주장한다. 즉, ‘정치권력(dynamis politik?)’과 철학이 하나로 결합되는 것이다.
‘홍범의 정치철학’이 ‘조선왕조’에 이르도록 ‘이상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서 활용되었듯이, ‘플라톤’ 역시 ‘정치’와 ‘철학’이 결합된 ‘정치철학’으로써 ‘이상국가’를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일종의 ‘플라톤 식 大同’이라고 할 것이다. 동양문명에서는 ‘공자’ 이후 다양한 ‘이상사회’가 제시되었고, 서양문명에서는 ‘플라톤’ 이후 다양한 ‘이상국가’가 제시되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도록 역사 안에서 그런 ‘이상사회’나 ‘이상국가’가 실제적으로 실현된 例는 없다. 실현되지 않으므로 理想的일 수밖에 없다는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다.
최상의 정치가 실현되는 것으로 인식되는 ‘대동’과 아울러 논의되는 정치의 수준을 ‘小康’이라고 한다. ‘書經 洪範’에 등장하는 ‘대동’ 개념과 마찬가지로, ‘詩經 大雅’에 등장하는 ‘소강’ 개념 역시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최초로 명문화된 사례다. ‘시경’에서 이르는 ‘소강’은, 백성들이 여전히 수고롭다가 겨우 조금 편안해진 상태다.
겨우 조금 나아진 상태이므로, 나라의 중앙에서부터 더욱 은혜를 베풀어서, 온 나라가 평안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상태다. ‘대동’의 상태는 아니지만, 그나마 ‘백성의 삶[民生]’을 유지하며 생계를 꾸릴 수 있는 수준의 정치적 상태가 ‘小康’이다. 최악의 상태에서 조금 나아진 상태인 것이다. ‘大同’이라는 것은, ‘孔子’ 이후 ‘儒學’에서 지향하는 일종의 ‘정치적 理想鄕’이다. ‘이상향’이기 때문인지 ‘동아시아 문명권’에서 ‘대동’의 상태가 실제로 실현된 例는 없다.
그런데 그 실제적인 이유는, ‘禮記 禮運’에 기술된 ‘공자’의 분석처럼, 현실세계 대부분의 국가공동체는 ‘대동’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소강’의 상태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공자’는 ‘예기 예운’에서, ‘소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발언한다. 오늘날은 ‘公天下의 大道’가 사라져서, 세상이 ‘家天下’가 되어버렸다.
사람마다 자기 어버이만을 어버이라 여기고, 자기 자녀만을 자녀로서 챙긴다. 재물과 권력은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쓴다. 천자와 제후들은 ‘禪讓’ 대신 ‘世襲’을 예의로 여긴다. 성곽을 쌓고 ‘垓字’를 파서 자기방어만을 공고히 한다. ‘공자’는 이러한 상태가 ‘家天下의 小康’이라면서 비판한다. 그런데 ‘소강’은 결코 쉬이 이룰 수 있는 정치적 상태는 아니다.
‘소강’을 실현하려면, 적어도 다음과 같은 상태가 실행되어야 한다. ‘五倫’으로 기강을 삼음으로써 군신관계를 정립하고, 부자관계를 돈독히 하며, 형제간에 화목하고, 부부 사이는 조화로워야 한다. 정치제도를 정립하고, 밭의 경계를 정해야 한다. 현명하고 용맹한 자를 우대하고, 功績을 자기 것으로 여겨야 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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