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공포 (L'epouvante) 프랑스어, 오디오북 + 이북이 하나로 050 ◆ 부록 첨부
eBook

공포 (L'epouvante) 프랑스어, 오디오북 + 이북이 하나로 050 ◆ 부록 첨부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500
판매가
3,5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6.9만자, 약 9.6만 단어, A4 약 294쪽?
ISBN13 979112960393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마우리시 레벨 (Maurice Level) (August 29, 1875 ? April 15, 1926)

was a French writer of fiction and drama who specialized in short stories of the macabre which were printed regularly in the columns of Paris newspapers and sometimes staged by le Theatre du Grand-Guignol, the repertory company in Paris's Pigalle district devoted to melodramatic productions which emphasized blood and gore.

Many of Level's stories have been translated into American newspapers since 1903, notably his well-known tale "The Debt-Collector" (at least eight different translations). Between 1917 and 1919 the literary editor of the New York Tribune, William L. McPherson (1865-1930), translated seventeen war tales (three of them anonymously), seven of them being collected in Tales of Wartime France (1918). In 1920, English journalist, editor and publisher Alys Eyre Macklin (ca. 1875-1929) arranged a treaty with Level to be his official literary agent for all English-language countries .[1], and translated a selection of 26 tales as Crises, Tales of Mystery and Horror (1920). Nine of them have been first published by Hearst's Magazine in New York in 1919-1920. Some other tales appeared later in various newspapers or magazines in England or in the USA, such as Pan (London), or in the well-known pulp magazine Weird Tales.[2]

H. P. Lovecraft observed of Level's fiction in his essay Supernatural Horror in Literature (1927): "This type, however, is less a part of the weird tradition than a class peculiar to itself ? the so-called conte cruel, in which the wrenching of the emotions is accomplished through dramatic tantalizations, frustrations and gruesome physical horrors". Critic Philippe Gontier wrote: "We can only admire, now almost one hundred years later, the great artistry with which Maurice Level fabricated his plots, with what care he fashioned all the details of their unfolding and how with a master's hand he managed the building of suspense".(wikipedia)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택배사 : 우체국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