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삶의 위로를 제공하는 환상의 장소가 아니다. 천국은 실제적인 장소로서, 모든 믿는 자들이 들어가 살게 될 영원한 집이다. 이제 콜튼 및 버포와 함께 천국 여행을 떠나보라. 천국의 놀라움과 신비와 장엄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런 경험은 현재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들 것이고, 동시에 미래를 더욱 소망 차게 만들 것이다.
브레디 보이드(새생명 교회의 담임목사)
토드 버포는 어린 아들 콜튼과 함께 우리에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었다. 그들은 영원한 세계에 대한 커튼을 살짝 들어 올렸고, 그래서 우리는 죽음 저편에 놓여있는 광경을 슬쩍 쳐다볼 수 있었다. 와우~, 그것은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광경이었다.
에버렛 파이퍼 박사(오클라호마 웨슬리언 대학교 총장)
지금껏 나는 1,600명 이상의 임사 체험자들(NDEs)을 과학적으로 연구해왔다. 사실 전형적인 임사(臨死) 체험자들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자주 일어나고, 대부분 마취 상태에 있는 동안 일어난다. 이처럼 숱한 임사 체험자들을 연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콜튼의 경우는 정말 예외적으로 전 세계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아주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우며 영감을 주는 사건이다.
제프레이 롱 박사(임사체험 연구소 창설자 겸 소장)
우리에게 아름다운 천국의 일면을 보여주는 이 경이로운 책은 천국을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믿음을 불러일으키며, 천국을 믿는 자들에게는 황홀한 전율을 느끼도록 만든다.
론 홀(『Same Kind of Different As Me』의 공동 저자)
토드 버포가 아들의 천국 체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술하고 있는 이 책은,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로버트 모리스(게이트웨이 교회 목사)
하나님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때 묻지 않은 한 어린 소년을 택하여 그의 눈을 통해 천국의 신비를 살짝 보여주셨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이 책의 이야기는 가장 설득력 있고 놀라우며 가장 흥미진진하고 신선하다.
죠 안느 리온(웨슬리언 교회 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