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대규모로 팔아먹고 2억 원 넘는 돈을 인지세로 손에 쥐어 45인승 오토매틱 디젤 좌석버스 1대 사 관련 승인을 받아 아무 시간대 자유롭게 그가 그린 버스노선대로 버스 운전 승무하며 생각나는 것을 책으로 펴내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저자는, 고1 학생을 앞두고 있었던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 방화테러사건과 그해 고1 학생 때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당한 자폐증 장애아동에 의한 살인미수 사건과 그 자폐증 장애아동을 경찰공무원들이 무력진압하는 수순을 지켜본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그리고 한국 버스 교통 전체를 끼고 들어가기 시작, 그때부터 지금 기준으로 “전기 전자 기계 장치(곧 열차와 버스) 출력을 괴물같이 증강시켜(허용범위 안에서 버스도 버스인데 ‘특히나’ 열차 사이즈를 대형화하고 칸 수를 늘려 장대화하여 = 10 10 20 Cars) 승객 시민들이 누려야 할 권리이기도 한 쾌적성과 휴머니즘을 구현한다.”는 Dream Vision을 공식 채택하게 된다. 그리고 15년 가까이 일상생활에서 열차와 버스타고 다니며 설계하고 만든 것이, 지금의 http://blog.daum.net/chuanstation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블로그가 됐고 그 블로그에 작성 송고한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한국 버스 교통 노선·차량 문서가 됐고, 지하철 열차 방식 동차형 시스템을 적용한 여객열차(와 고속철도 열차) 시스템이 됐고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휠체어 배리어프리 시스템이 됐고 저자도 1종 대형 면허와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책이 됐다.
한국정부와 국토교통부 그리고 한국철도공사가, 이 책이 설계한 쾌적성과 휴머니즘을 정식 채택하기를 희망하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