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월스는 이 책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아주 멋진 일을 해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든 휴대전화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든 모듈화는 반드시 숙지해야 할 부분이며, 여러분이 손에 쥔 이 책보다 더 나은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
벤캇 수브라마니엄 (박사,졸트상을 수상한 저자이자 애자일 디벨로퍼 사의 설립자)
흥미롭게 잘 쓰여진 책이다.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책을 읽으며, 각종 도구를 써보고 결과를 살피다 보면 마치 OSGi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잘 했어, 크레이그!
프레데릭 도우드 (『Stripes...And Java Web Development Is Fun Again』의 저자)
크레이그는 이 책에서 OSGi를 이용해 모듈화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이유와 방법을 다루는 아주 멋진 일을 해냈다.
에릭 바이부스트 (크레데라(Credera)의 선임 아키텍트)
크레이그는 많은 사람이 복잡하다고 여기는 주제를 다룸에 있어서 두려움과 불확실성, 공포(FUD: Fear, Uncertainty, Doubt)를 걷어낸 다음 OSGi의 강점과 우아함을 보여줬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차원의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스프링과 함께 쓸 때 말이다. 크레이그는 온 세상의 자바 개발자가 OSGi와 스프링을 좀 더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 업계 전반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개발자들이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모듈화되고 유연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흐름에 나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아마 이 책의 가치를 가장 잘 입증하는 것은 바로 이 책이 완성되기도 전에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이 실제 프로젝트에서 즉시 효과를 발휘하고 내가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이처럼 발전된 기술을 빠짐없이 활용하려는 개발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마이크 내쉬 (JGlobal Ltd.의 대표)
크레이그의 글은 전문적인 기술 내용을 다루면서도 재미있고 읽기 쉽다. 이 책에서는 숙련된 개발자도 버거워하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딱히 자바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더 나은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방법과 관련해 개발자들이 지닌 설계에 관한 사고방식을 향상시켜줄 책이다.
데릭 레인 (Semantra, Inc.의 CTO)
크레이그가 또 한 번 해냈다! 그가 저술한 스프링 기술서에서도 입증된 대로 크레이그는 분명하고, 간결하며, 이해하기 쉬운 책을 쓰는 데 타고난 능력을 지녔다. 이 책 또한 개발자와 아키텍트 모두가 자바 모듈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아주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폴 넬슨 (소프트웨어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