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8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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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KC인증 |
발매일 | 2018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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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
EBS 특집 다큐멘터리 민주주의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길! 시민을 대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이지만, 지금의 정당은 그 역할을 잊고 있다. 정치에 대한 실망과 분노는 차가운 무관심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시민들의 행보는 민주주의가 멀어지게 만든다. 그러나 정치를 친숙한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곳도 있다.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을 통해 시민권 교육이 이뤄지는 현장과 그 배경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본다. 시민권 교육의 중요성!! 스웨덴의 고틀란드 섬에서 매년 개최되는 정치 박람회 알메달렌 위크는 누구든지 사회 이슈를 가지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행사이다. 어른들 사이에서 시위하는 아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 정치는 일상의 축제와도 같다. 네덜란드 또한 친근한 정치를 표방하는 나라이다. 하원의원이 어떤 의전도, 특혜도 없이 직접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정책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한다. 근대 민주주의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투표로 민주주의의 민낯을 드러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계급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시민의 권리를 갖게 되기까지 민주주의는 오랜 시간 싸움을 거듭해왔다. 그 과정 역시 정치였고, 그것은 비로소 시민이 참여했을 때 완성된다. 시민의 정치 참여는 시민권 교육에서 비롯되며 이미 그 필요성을 인지한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은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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