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밖이 아닌 안에 있다. 이 책은 소셜 미디어가 단순히 TV나 PR의 대용품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소셜 미디어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을 당장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린치핀』의 저자)
“이 책은 단순한 소셜 미디어 관련 도서가 아니다. 달리 말하면 『실시간 혁명』은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을 만들고 싶을 때 집어드는 책이 아니라 우리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와 그것에 연결된 세계가 비즈니스를 어떻게 혼란시켰는지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 하는 책이다.”
앤 핸들리(마케팅프로프스(MarktingProfs) 수석 콘텐츠 책임자)
“실시간 혁명은 당신 주위에서 전면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당신이 거기에 가담하기로 했든 아니든 말이다. 충고! 혁명에 대한 이 지침서를 탐독하고 게임에 뛰어들어라. 그것도 지금 당장!”
존 잔시(『덕트 테이프 마케팅(Duct Tap Marketing)』과 『추진 엔진(The Referral Engine)』의 저자)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사람에게 이런 비즈니스 서적은 다시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당장 실행 가능한 정보를 얻었다. 당신이 대화에 참여하고 싶은지 아닌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당신을 큰 소리로 불렀다. 이제 책을 펴고 두 저자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라. 지금 시작하라!”
크리스 브로건(휴먼 비즈니스 웍스(Human Business Works) 대표)
“소셜 미디어를 클릭 수와 판매율을 올리는 새로운 기법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벌어지고 있는 변화가, 단순히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의 방식의 변화를 제안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전환을 요구한다는 것을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오지 레이(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 수석 애널리스트)
"두 저자는 업계 최고의 블로거에서 업계에 대한 최고의 책을 함께 집필한 공저자가 되었다. 문제는 당신이 이 책을 읽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언제’ 읽느냐이다. 그 대답은 이 책의 제목에서 찾을 수 있다."
스콧 스트라텐(『언마케팅 : 마케팅을 중단하고 관계를 시작하라(UnMarketing : Stop Marketing, Start Engaging)』의 저자)
"소셜 미디어는 우리가 지구상에서 활동하고 비즈니스 하는 방법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과거의 미디어 세상에 빠져 이런 흐름에 뒤처져 있는 기업들이 많다. 『실시간 혁명』은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성공적으로 항해하고 통합시키는 방법에 대한 지침서다. 다양한 사례와 도구, 체크리스트, 사례 연구로 가득한 이 책은 새로운 소셜 미디어 경제에서 번영하기를 원하는 모든 경영인들의 책상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이다."
마리 스미스(『페이스북 마케팅 : 하루 한 시간 그리고 관계의 시대(Facebook Marketing : An Hour A Day and the Relationship Age』의 저자)
“비즈니스 리더들은 현재와 맞서고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웹을 받아들여야 한다. 『실시간 혁명』에서 그 길을 보여준다.”
브라이언 솔리스(『관계: 새로운 웹에서의 브랜드와 비즈니스 구축, 계발, 그리고 성과의 측정을 위한 완벽한 안내서(Engage: The Complete Guide for Brands and Businesses to Build, Cultivate, and Measure Suc
“회사 관리인에서부터 CEO까지 사람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소셜 미디어가 기업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혹은 변화시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현실을 회피하고 모래에 머리를 박은 채 살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소셜 미디어에 대해 어떻게 할 생각인가? 이미 변화한 세상에서 어떻게 변화를 일으키려 하는가? 고맙게도 『실시간 혁명』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을 대강 읽을 생각은 하지 마라. 탐독하라. 그런 다음 그 내용을 연구하고, 간직하고, 공유하라. 이 혁명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미치 조엘(『미래를 지배하는 식스픽셀(Six Pixels of Separation)』의 저자이자 트위스트 이미지(Twist Image) 대표)
“드디어! 완벽한 철학적 기반들을 조합함으로써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실제적 지식을 가르치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책이 나왔다. 소셜 마케팅을 방금 시작한 사람이든, 조직의 온라인 참여 성과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이든 『실시간 혁명』이라면 견실한 전략을 세우기 위한 로드맵을 얻을 수 있다. 소셜 미디어와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의 거물들인 두 저자의 책은 당신이나 당신의 회사에서 금광이 되어줄 것이다.”
페트리 다비(미국 메이크어위시 재단(Make-A-Wish Foundation? of America) 브랜드 마케팅 / 디지털 전략 책임자)
“지금까지는 브랜드에 대한 실시간 대화 능력을 기초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거나 굉장한 실패를 경험한 기업들이 없다. 『실시간 혁명』은 다음 10년의 번영을 약속하는 기업 포지셔닝을 위한 구체적이고 시기적절하며 관련성 높은 조언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느냐, 위험을 무릅쓰고 그 기회를 무시하느냐는 당신의 선택이다.”
파멜라 슬림(비즈니스 코치,『좁은 사무실로부터의 탈출: 회사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에서 유능한 기업가로(Escape from Cubicle Nation: From Corporate Prisoner to Thriving Entrepreneur)』의 저자)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마이크로블로그, 위치 기반 서비스 등 현대 소셜 미디어의 최신 플랫포믈이라면 사람들을 쉽게 현혹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저자들은 끊임없는 기술의 변화만을 뒤쫓는 대신 모든 기업들에게 컴퓨터 전문가의 변덕스러운 기호를 견뎌 낼, 현대적 사고를 가르칠 중요한 문화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이러한 문화 변화는 평가가 가능한 명확한 단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계들을 따른다면 당신을 기다리는 미래에 대응하는 자세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스콧 몬티(포드 자동차(Ford Motor Company) 글로벌 디지털·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실시간은 판에 박은 문구가 아니다. 실시간은 전문용어도, 유행어도 아니다. 실시간은 점차 디지털화되고, 연결성이 커지고, 사회화되는 세계에서 살아남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번영할 기회를 잡기 위해서 모든 기업이 통달해야 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무다. 두 저자는 이것을 현실로 만들어 줄 안내자들이다.”
조셉 재프(『세일즈 깔때기 뒤집기(Flip the Funnel)』의 저자이자 파워드(Powered, Inc.)의 수석 인터럽터)
“이 책은 여느 책과 다르다. 이 책에는 전문 용어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책은 상투적인 의견을 늘어놓는 대신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를 풀어나가게 마는다. 『실시간 혁명』은 날카롭고 혁신적인 지성의 소유자들이 쓴 책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변화를 받아들인 방식 그대로를 책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들은 효과적인 것은 무엇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를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이 바라던 바로 그 책이다.”
줄리엔 스미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트러스트 에이전트(Trust Agents)』의 공동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