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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하락장에서 대박을 터뜨린다
고수들은 하락장에서 대박을 터뜨린다
중고도서

고수들은 하락장에서 대박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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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5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62799
ISBN10 898716279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오라클   평점5점
  •  특이사항 : 고수들은 하락장에서 대박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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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이 하딩
전문투자 자문회사인 AMRC의 창업자이자 사장. 특히 그가 발행하는 투자 정보지 <스트릿 스마트 리포트>는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10대 시장 예측지”로 랭크되고 있다.
역자 : 형선호
서울대학교 사회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으며, 영어 강사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50여권을 번역했으며 <바이블 코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선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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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하락장에 대비하라, 그때가 기회이다
시장이 마침내 하락장으로 내려가기 시작할 때, 처음에는 투자가들도 별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들이 경험한 것이라곤 끝없이 오르기만 하는 호황 시장뿐이었다. 그래서 잠시 10~15%의 하락만을 겪었던 투자가들은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더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락폭이 커지면서 투자가들은 점점 더 불안해하지만, 증권사에서는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확신시킨다. 그것은 이전의 하락보다 조금 더 심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호황 시장이 끝났다고 믿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몇몇 일시적인 반등이 나타나 투자가들의 걱정을 잠재운다.
그렇지만 이미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제는 시장이 반등을 시도할 때마다 그런 시도는 실패하고 다시 하락하고 만다.
잠시 올랐다가 더 떨어지는 이 새로운 패턴이 반복되고 투자가들의 포트폴리오가 계속 박살나면서 두려움이 확산되고 공황으로 이어진다. 투자가들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점점 더 미친 듯이 보유 주식을 내다판다. 그리고 급기야는 좋은 주식이건 나쁜 주식이건 가리지 않고 팔아댄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가들은 “장부상으로는” 주가가 반토막났어도 실제로 주식을 팔 때까지는 손실을 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손실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지만 불황 시장에 대한 노출은 어떻게든 줄이겠다는 각오에서 가장 좋은 주식들을 먼저 판다. 그런 주식들은 아직도 수익을 내고 있거나 혹은 손실이 더 적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나중에서야 완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가장 손실이 큰 나쁜 주식들도 팔기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좋은 주식들조차 시장이 불황 시장의 폭포를 넘어갈 때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본문 38P)

증권사는 돈이 계속 들어오도록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지난 몇년 동안에 새로 설립된 뮤추얼 펀드는 놀랍게도 “하루에 하나 이상”이었다. 증권가의 잔치는 끝이 없는 것 같지만, 참여자들은 그렇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월가는 자신들이 겪은 “붕~”과 “쾅!”의 역사를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주식 중개인들이 호황 시장에서는 BMW를 몰고 불황 시장에서는 택시를 몬다는, 그리고 증권 회사의 분석가들이 호황 시장에서는 수백만 달러의 봉급을 받고 불황 시장에서는 실업자가 된다는 사실은 엄연한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월가는 돈이 계속해서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 거의 무슨 일이라도 하거나 말할 준비가 되어 있다. (분문 187P)

신중한 기관 투자자, 용감한 개미 투자자
대체적으로 일반 투자가들은, 증권사 기관들이 마구 팔면서 현금을 확보하는 동안에도, 용감하게 장기 보유 전략을 고집했다. 뒤에 이어진 시장 저점에서, 평균적인 장기 보유 포트폴리오는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25%의 하락을 경험했다. 그러자 기관들과 내부자들은 낮은 가격에서 다시 주식을 사들였고, 다음번의 반등이 시작되었고, 그들은 그런 반등에서 수익을 올렸다. 이번에도 일반 투자가들은 자신들의 포트폴리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언론조차도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조정시의 저점에서 시장이 잠시 반등한 후에, 언론은 주식을 팔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지적하기 시작했다. 고점에서 마구 팔아, 팔자 주문을 촉발시킨 사람들은 저점에서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다음번의 반등을 주도했고, 그래서 팔자 주문 속에서도 버틴 사람들보다 수익이 훨씬 더 좋다는 사실을 언론은 알지 못했다. (본문 196P)

바보들만이 천장에서 주식을 보유한다
모든 불황 시장의 원조격인 1929~32년의 불황 시장을 다른 시각에서 보기로 하자. 그것이 끼친 피해가 아닌, 그것이 재산 형성을 위해 제공한 기회의 관점에서 보기로 하자. 케네디와 바루치가 하락장에서 어떻게 수백만 달러를 벌었는지 기억하는가?
그들은 천장 근처에서 산 좋은 주식들을 장기 보유함으로써 돈을 번 것이 아니라, 좋은 주식조차 공매도를 함으로써 돈을 벌었다. 그들은 정확하게 천장에서 공매도를 했는가? 그들은 천장이 언제 찾아올지 확실하게 알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케네디의 친구들은, 특히 그의 적들은, 1929년 시장이 하락했을 때 케네디가 천장이 왔다고 생각하면서 보유 주식을 모두 팔았다가 다시 시장이 급상승하는 것을 볼 때 그를 비웃었다. 그의 동료들은 그에게 다시 들어오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케네디는 거절하면서 이렇게 얘기했다. “바보들만이 천장에서 주식을 보유한다.” (본문 275P)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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