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문화 산업의 부흥을 기대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이돈태 대표의 생각을 정리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적극 참고할 만하다. 상상력과 포어사이트라는 디자인의 핵심 가치는 창조산업을 주도할 인재들에게도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조직과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CEO들은 이 책에서 제안하는 전략들을 필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이돈태 대표의 고민과 성찰은 그의 절실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
정국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총감독, 전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센터 부사장)
이돈태 대표에게는 아무도 보지 못한 아픔을 찾아내는 힘이 있다. 숨어 있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찾아내는 선수인 것이다. 그래서 그의 디자인은 늘 혁신적이고 한 번 일해 본 사람들은 그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강신장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제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라면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이돈태 대표는 산업 디자이너로서 그 가치를 잘 알고 있다. 디자인 리더의 자질을 갖춘 그는 이 책을 통해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도 훌륭한 가르침을 준다.
이순인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회장)
이돈태 대표와의 인연으로 해피콜은 디자인 경영의 발판을 마련했다. 해피콜이 세계 유수 브랜드와 당당히 겨룰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덕분이다. 제조업 분야에서 디자인 경영으로 도약하고 싶은 CEO라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이현삼 ((주)해피콜 회장)
미국과 영국,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디자인을 동력으로 창조산업을 이끌어 왔다. 이돈태 대표는 한국의 디자인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이제는 한국 정부의 창조경제에도 많은 기여를 하리라 생각한다.
페데리코 카살리노 Federico Casalegno (MIT 모바일 익스피리언스 랩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