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노무라종합연구소 Nomura Research Institute, Ltd.
1965년 일본 최초의 민간 싱크탱크로 설립된 노무라종합연구소野村?合硏究所, NRI는 일본 동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 거점을 포함해 약 50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각국 정부를 비롯하여 전기·전자, 정보통신, 자동차, 건설, 부동산,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1,00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새로운 사회의 패러다임을 통찰하고 그 실현을 담당하는 '미래사회 창발 기업'으로서의 도전을 계속해가고 있다.
사이토 요시아키 | 사회산업 컨설팅부 부장
나카무라 테츠 | 타이페이 지점 컨설턴트
미즈노우라 케스케 | 공공경영 전략 컨설팅부 주임 컨설턴트
야나기사와 쥬리 | 인사부 부주임
타케다 카나 | 사회산업 컨설팅부 부주임 컨설턴트
오카무라 아츠시 | 사회산업 컨설팅부 부주임 컨설턴트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 졸업 후, 미국계 컨설팅펌을 거쳐 현재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사업혁신컨설팅그룹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통, 금융 및 IT 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 전략, 신사업 전략, 조직진단 및 인사 전략, 해외진출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사회학부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후 노무라종합연구소에 입사, 현재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경영혁신컨설팅그룹 매니징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담당 산업분야는 제조 및 공공부문이며, HR 전반, 투자유치, 업무혁신, 해외진출 전략, 신사업 도출 및 진입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은 1995년에 설립, 노무라종합연구소가 산업 전반에 걸쳐 축적해온 경험 및 전문지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정부기관과 유수 기업들에게 비전 및 중장기 경영 전략, 신사업 전략, 조직·경영혁신, 해외진출 전략 수립 등 폭넓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