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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함께 지킨 민주주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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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함께 지킨 민주주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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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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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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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러닝타임 - 상품 구성 참고 (단위: 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 EBS 공통 자켓을 사용하였으며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함께 지킨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다!

우리는 민주주의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국민들이 함께 지키고 발전을 이뤄온 것이다. 광복 이후 민주주의가 도입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역할을 하지 못해 민주화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은 커졌고,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 광주 시민들이 군사 정권에 맞서 전개한 5·18민주화운동, 전국적으로 전개된 6월 민주항쟁 등을 통한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국민들이 함께 지킨 민주주의를 되돌아보며,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디에 서 있는지 생각해본다.


1. 여기는 광화문 1번가, 소통광장입니다

소통의 통로를 통해 이야기하다!

광화문 1번가 국민인수위원회가 생기자 촛불 집회 때와 다르지 않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광화문 1번가를 찾아왔다. 장애인 복지와 인권에 대해 할 말이 많다는 중증장애를 가진 국민, KTX 해고 여승무원 문제 해결을 원하는 국민, 위례신도시의 문제 개선을 제안하고 정책이 채택돼 청와대 초청을 받은 국민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을 제안한 광화문 1번가 국민인수위원들이다. 탁상행정이 아닌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소통광장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국민이 직접 만드는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2. 어느 오월의 증언: 5·18민주화운동

여전히 밝혀지지 않는 역사의 진실!

1980년 5월 18일 광주시민들에게 자행된 끔찍한 학살은 오랜 세월이 지나며 잊혀가고 있다. 그러나 계엄군에 의한 폭행으로 허망하게 떠난 아들을 꿈에서라도 만나보고 싶다는 유가족, 민간인 학살의 대표적인 피해지역 주남마을 주민, 이웃 동생들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러 가던 길에 총상을 입은 부상자, 국가내란죄라는 낙인과 트라우마로 고통 속에 사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들은 오월 처참한 광경을 직접 목격했고 살아남은 이들로 그들에게 5·18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다.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한 대학생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마저 짓밟힌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켜내야 했던 광주시민들의 아픔을 들여다본다.


3. 응답하라 1987

수면 위로 드러나는 그 날의 진실!

모두가 스펙을 쌓고 취업준비에 한창일 때, 우리 사회의 상처를 외면할 수 없어 졸업과 취업을 잠시 미뤄둔 청년들이 치열했던 과거 민주화운동의 중심에 발을 디뎠다. 상상조차 안 되는 고문들이 철권통치의 수단이 되었던 시대에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숨진 박종철 열사, 독재타도와 호헌철폐를 외치며 거리로 나왔던 이한열 열사, 전투경찰과 사복을 입고 시위를 진압하던 백골단의 폭력에도 남학생들과 함께했던 여학생들은 본인들을 희생하며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뤄낸 사람들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돌아본 1987년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4. 훈장의 품격 (15세 이상 관람가)

대한민국 훈장의 격과 가치에 대한 의문!

우리나라 상훈법에는 대한민국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이에게 훈장을 수여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한 개만 있어도 가문의 영광이라고 할 정도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훈장을 거부한 퇴직 교원, 훈장을 많이 받아 집안의 자랑이었던 이모할아버지의 진실과 국가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영화감독, 자신에게 간첩 누명을 씌운 경찰과 조사관들이 훈장을 받았다는 납북어부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 훈장을 받은 친일파와 훈장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는 우리로 하여금 대한민국 훈장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대한민국 훈장의 역사를 살펴보고, 오늘날 훈장이 가지는 의미를 들여다본다.


5. 국립묘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거짓과 모순이 숨어있는 국립묘지!

국가보훈처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독립운동가의 묘소는 3천 기가 넘는다고 한다.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가로챈 가짜를 몰아내고 아버지의 공적을 인정받은 애국지사의 자녀, 대통령 묘역 다음으로 가장 좋은 장군 묘역에 있는 친일파,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을 하며 옥살이까지 했지만 사후에는 현충원에 안장되기 싫다는 애국지사, 백범 김구 선생과 유관순 열사 등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애국지사들은 우리 국립묘지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의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의 지난 역사의 문제점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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