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소프트웨어를 전문적으로 테스팅하고 있다. 신생 기업과 대규모 다국적 기업에서 전통적인 테스팅 환경과 애자일 테스팅 환경 모두를 경험했다. 토론토 지역 대학에서 테스팅 기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테스팅 협회(Association for Software Testing)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질라에서 품질 보증 이사를 맡고 있다. 18년 동안 여러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하면서 3명에서 120명까지 구성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테스팅 팀을 운영했다. 장애인 안내견 지원 단체인 CCI에서 애견 사육 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운드 엔지니어링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삼성전자 DMC 연구소 TMI 책임 연구원으로 있다. TV와 Mobile에 탑재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테스트와 테스트 자동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사내 테스트 성숙도 진단 심사원과 테스트 인력 육성을 위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소프트웨어 테스팅,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렇게 한다」가 있다.
이화여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발자로 근무하였다. 귀국하여 현재 글로벌잉글리쉬에서 테스트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테스팅,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렇게 한다」를 번역하였다.
CJIG 게임 QA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게임이라는 제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이 많으며, 게임 테스트 자동화와 개발 프로세스 개선에 몰두하고 있다.
삼성전자 DMC 연구소 SW 테스트 선임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 QWAN을 위해 기술과 사람의 접점을 관찰하고, 긍정의 피드백이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일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개발자도 알아야 할 SW 테스팅 실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