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2008), 『뉴욕의 프로그래머』(2007), 『소프트웨어 산책』(2005),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2003), 『행복한 프로그래밍』(2003) 등을 집필하였다. 월간지 「경영과 컴퓨터」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인디애나 주립대에서 컴퓨터사이언스를 공부했다. 삼성SDS, 뉴저지 소재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월스트리트에 있는 회사에서 금융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뉴저지에서 아내,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진, CJ, 다우기술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비즈피어에서 컨설턴트와 교육강사로 일하고 있다. 구본형 변화 경영 연구소 1기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정보처리 기술사다. 우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프로그래머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공)저서로는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2007),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2008), 『내 인생의 첫 책쓰기』(2008), 『회사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알아야 할 31가지』(2010)가 있다.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삶을 살고 싶어한다. 자타가 인정하는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다. 프로젝트 수행, 진단 등을 통해 쌓은 실무지식을 데이터베이스 이론과 접목하여 실증적 가치를 생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IT 분야의 최고 국가자격인 기술사이며 현재 LG CNS에서 DB 관리팀 리더이다. 강의, 대학생 멘토링, 기고 등 다양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2002), 『업무영역별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2002), 『나는 프로그래머다』(2004),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 개정판』(2005), 『지식컨버젼스』(2007), 『아는 만큼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2008) 등이 있다.
한국 IT의 초창기부터 프로그래머로 출발하여 한국전력 CRM(영업정보 시스템) 초대 PM과 한전KDN 전남지사장을 역임하였다. 한전KDN 전력 IT 연구원장을 거쳐 현재는 씨에이에스에서 근무하면서 기업 감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작별』로 시와창작에서 수필가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 『춘식아 놀자』(2006), 『마아가린에 왜 간장』(2007) 등의 수필집이 있다.
자바지기(www.javajigi.net) 커뮤니티를 2000년부터 운영하면서 자바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부 활동을 쉬면서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그런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는 『XML 실전 프로그래밍』(2003),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워크북』(2003), 『Spring 프레임워크 워크북』(2006), 『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2008),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2011)이 있다. 저자는 현재 XLGames에서 MMORPG
게임인 아키에이지의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게임과 웹의 커뮤니티를 통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계명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잠 안자면 딴짓하고 딴짓 안 하면 잠자는 의료 IT 11년 차다. 정보관리기술사이고 'I Hate Code'라며 코딩을 싫어하는 프로그래머이자 마인드맵, 마라톤, 사진, 아이폰 등 딴짓을 좋아하는 세 아이의 아빠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정보격차를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해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