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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혁명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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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혁명의 교훈

: 러시아 혁명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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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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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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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3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1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33쪽?
ISBN13 97911617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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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레온 트로츠키는 본명은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시테인(Leib Davidovich Bron-stein). 1879년 러시아 남부 야노프카에서 유대인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나로드니키 비합법 서클에 가담했다가 곧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었고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창설했다. 1898년 체포돼 시베리아로 유배됐다가 1902년 탈출해 영국으로 망명했다. 런던에서 레닌을 만나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한다. 1903년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2차 대회에서 멘셰비키에 가담했으나 1904년에 결별하고, 1917년 7월 볼셰비키에 가입하기 전까지 양 분파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채 독자적으로 활동했다.

1905년 혁명에서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이 됐다. 1906년 다시 체포돼 시베리아 종신 유배형을 받았으나 1907년 탈출했다. 국외에서 멘셰비키와 볼셰비키의 통일을 도모했으나 실패하고 1914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10년간의 망명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트로츠키는 볼셰비키 당에 입당했다. 그리고 다시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의장이 되어 10월 혁명 당시 무장봉기를 지도했다. 그후 적군을 창설해 1925년까지 군사인민위원을 역임하면서 내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레닌과 함께 제3인터내셔널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당의 노선을 놓고 스탈린과 대립하다가 1927년 제명돼 1929년 국외로 추방됐다. 각국을 전전하다가 1936년 멕시코에 정착했다. 1940년 8월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게 암살될 때까지 스탈린에 맞서 투쟁하며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정수를 지켜냈다.
러시아의 볼셰비키 혁명가이며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보통 레프의 영어식 이름을 따서 레온 트로츠키라고 불린다. 10월혁명에서 블라디미르 레닌과 함께 볼셰비키당의 지도자 중 하나로 소비에트 연방을 건설했다. 레닌의 사후 스탈린과 이론적인 차이가 생겨 권력투쟁을 하게 되었다. 결국 그는 스탈린과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한 뒤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 의해 도끼로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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