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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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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혁명

: 적게 일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부자들의 추월차선 법칙 7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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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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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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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1쪽?
ISBN13 9791158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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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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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부자가 되는 첫 번째 기본 공식은 삶에 대한 통제권이다. 여기서 말하는 통제권이란 선택의 순간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과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모두 포함한다. 부자들은 모든 통제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 선택과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남에게 넘겨주는 순간 무슨 일을 하더라도 부자가 되기는 힘들다.
1인 사업가가 된 나는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가장 즐겁다. 하지만 직장에 다닐 때는 월요일이 오는 게 두렵기까지 했다. 일요일 저녁만 되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걸리는 월요병 때문이었다. 월요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말에 피로를 풀지 못해서? 일을 하기 싫어서? 다 맞는 말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아니다. 직장인들이 월요일에 출근하기 싫은 이유는 바로 통제권을 잃기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출근시간에 대한 압박으로 통제권을 잃게 된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은 거의 모든 통제권을 잃은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16

지난 2007년 겨울, 잘 다니던 회사가 부도가 나고 나는 실직했다. 혼자 독립한 터라 당장 한 푼이 아쉬웠다. 먹고살기가 빠듯해서 급하게 세차장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을 마치고 세차장 청소를 하다가 사고가 났다. 발이 미끄러지면서 차를 밀고 가는 컨베이어 벨트에 신발 끝이 물리고 말았다. 급하게 발을 빼려 했지만 목이 긴 물청소용 고무장화를 신고 있어서 발을 뺄 수가 없었다. 2~3초 만에 컨베이어는 내 발을 물고 들어왔고, 뒷걸음질 치면서 벨트 끝까지 끌려갔다. 벨트 끝에서 갑자기 ‘우두둑’ 하는 소리가 나며 발목이 벨트 밑으로 빨려 들어갔다. 뼈가 부서지는 소리가 세차장 천정을 울리며 내 귓전에 꽂혔다. 그 순간 ‘이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때, 기계가 멈추어 섰다. 조금만 더 늦게 멈췄으면 나는 장애인이 됐을 것이다.
--- p.22

마윈의 명언처럼 당신이 35살 이후로도 가난하다면 그건 당신이 가난한 습관에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대개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잘 때까지 가난한 습관 속에서 산다. 가난한 자의 특징은 미래마저도 가난해지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보험에 들고, 회사에서 잘리지 않으려고 스펙과 자격증에 시간을 쏟는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밤새워 줄을 서고, 가난한 모습을 숨기기 위해 사치품을 사들인다. 하지만 이런 것들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 p.48

부자들이 보이지 않는 가치를 쫓는 이유는 인간의 욕구와 직결된다. 인간에게 있어 자아실현 말고 가장 큰 욕구는 무엇일까? 그것은 지혜에 대한 욕구다. 부를 이루고 삶이 풍요로워질수록 이 욕구는 더 강해진다. 지혜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는 눈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 가치의 발견을 따라 발전해왔다. 과거 100년 사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유도 인류가 보이지 않는 가치에 눈을 뜨면서부터다. 부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보이지 않는 가치의 발견과 함께 성장해온 것이다.
--- p.81

드롭박스로 유명한 드류 하우스턴은 고작 아이디어 하나만 제시하고 6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이후 그 돈으로 아이디어를 시스템화하여 MIT 공대 졸업 축사를 연설하는 성공자가 되었다.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생각하는 일에 몰두하라. 부자는 자신을 대신해 일할 시스템을 생각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화 속의 아주르처럼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다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 p.91

가난한 사람은 눈앞의 목적을 위해 아껴서 돈을 모으지만 부자들은 미래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돈을 잘 쓸지를 궁리를 한다. 써야 할 곳과 안 써도 좋을 곳을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부자들이 돈을 흥청망청 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100원짜리 한 닢도 필요 없는 물건은 절대 사지 않으며 불필요한 것에는 일절 돈을 쓰지 않는다.
--- p.98

이미 성공했거나 풍족한 부자지만 그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명백해졌다. 책은 사회적 위치를 높여주어 신분을 상승시키고 더 큰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며, 더 큰 부를 끌어당기는 촉진제가 된다.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증’보다 강력한 스펙이 된다.
--- p.118

마윈은 이런 말을 했다. “돈 버는 법을 아는 사람은 많고, 실제로 돈을 잘 버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사회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위대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면 바로 이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영향력의 다른 말은 인류애다. 보통사람이 큰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세상에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다. 조건이라면 자기다운 삶을 사는 사람에 한해서다. 자기다운 삶도 살지 못하면서 누구를 이끌겠는가? 큰 부자는 가장 자기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더불어 세상에 가장 많은 긍정적 영향을 펼치고 보답하면서 산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이라 할 수 없다. 이를 깨닫는 순간부터 부는 당신을 쫓게 될 것이다.
--- p.132

평범한 사람에게 책만큼 확실하게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 매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유명한 사람들만 책을 쓰고, 특별한 사람만 책을 쓸 수 있다는 선입견부터 버리자.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45세가 되면 정년퇴직해야 하는 시대에 자신의 브랜드가 없으면 끌려가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책을 써 자신을 셀프 브랜딩하면 그 책은 명함이 되고 경력이 된다. 나아가 24시간 쉬지 않고 당신을 알리는 분신이 된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써 은퇴시기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 책보다 강력한 스펙은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 p.153

이 세상 60억 명의 인구만큼 인생은 각양각색이다. 저마다의 애환이 있고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다. 그중에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런 사람들을 일어나게 만들어준 계기는 터닝포인트가 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삶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 뒤에 생각을 바꾸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벽을 허문 것이다.
자신이 처해진 환경을 탓하지 말라. 그것은 스스로의 인생을 저주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의지만 있다면 환경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다만 생각을 바꾸는 게 힘들 뿐이다. 어떠한 계기로든지 생각을 바꾸면 변화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그때부터 세상 모든 것이 당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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