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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3

Children'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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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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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10647
ISBN10 89704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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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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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호림
이 책을 쓰고, 그림도 그려 넣고 사진도 직접 촬영하고, 한 페이지씩 한 페이지씩 편집 디자인까지 한 한호림(Ho-rim Han) 아저씨는 서울 신설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 뭐 만들기, 아무거나 연구하기를 좋아했지요. 즉 호기심이 많았어요. 서울 흥인 초등학교 때부터 일찌감치 미술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덕수 중·상업고등학교 때에는 미술반 활동을 열심히 했으며 성적은 반에서 중간 정도 갔지요. 세상에 흥미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학교 공부에만 전념하기가 어려웠다는 변명입니다. 장차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려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진학했고 남보다 한참 늦게서야 대학원을 마쳤습니다. 아참, 해군 생활을 39개월 한 것도 얘기해야죠. 먼 바다에 가보고 싶다는 꿈과 현대 과학 문명의 쇳덩어리인 군함에서 생활하고 싶어 굳이 해군엘 지원했지요. 그후 서울 성동 여자실업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을 시작으로 모교인 덕수 상고 교사, 대전 목원대학과 홍익공전, 숭의여전 강사를 거쳐 인덕전문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국내, 국제전에 참가도 했고 일본 유네스코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기도 했지요. 그동안의 작품으로는 어문각에서 낸 <용감한 홍길동>, 일신각에서 낸 <노루발 어머니와 두 아들>, 계몽사에서 낸 <빨강 파랑 노랑>, 그리고 디자인하우스에서 낸 <나의 손오공 이야기> 등이 있지요. 그러다 먼 곳에 가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작용하여 1987년 7월 Canada(캐나다)로 이주했습니다. 그것은 사실 일종의 모험이었지요. 그리고 그때부터 달랑 카메라만 가지고 많은 곳을 여행했습니다. 그러다 차츰 깨우치게 된 스스로의 방식으로 재미있는 영어책을 쓰게 되었고, 그래서 1993년에 탄생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는 오늘날까지도 수퍼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어서 중·고교생을 위한 <주니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도 냈지요. 얼마나 인기가 많던지 조선 솔빛미디어에서 CD-Rom도 나왔고, 두산수퍼네트(DSN)케이블 TV에도 방영됐다구요. 그러다 보니 우리말을 더욱 정확하게 폭넓게 이해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1995년,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라는 책을 냈지요. 이 책도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감격을 줬어요. 이번에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 쓴 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해요. ㅇ; 책은 몇 곱절이나 더 애쓴 거거든요. 아참, 어디서 사느냐구요? 가족은 몇이냐구요? 네, Canada 국토의 동쪽에 온타리오 주가 있고 그 주의 수도가 Canada 제1의도시 토론토예요. 한국 교포만도 5만 명이나 된답니다. 한호림 아저씨는 그 북쪽 교외 '리치몬드 힐'이라는 타운에서 아내와 건희 Peter, 이렇게 셋이 살고 있지요. 현재 이 아저씨는 캐나다 노스욕 KCCM 한국어 학교 부이사장으로, 교포 어린이들의 한글 교육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끝으로 이런 이야길 하고 싶군요. 한호림 아저씨는 학생 때 공부도 중간 정도 가고 영어 시험 한번 잘 본 적도 없지만 오히려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는 거. 책을 쓰고 디자인하고 그러느라 새벽 4시까지 일하는 건 보통이라는 거.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다들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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