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홍콩에 모인 바그너의 별들 2015-18 홍콩 문화센터 실황 -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실황(콘서트버전) 음반 * 연주자 얍 판 즈베덴(지휘),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티아스 괴르네(보탄), 시몬 오닐(지그프리 트), 헤이디 멜턴(지글린데/브륀힐데-지그프리트), 쿤-브릿 바크민(브륀힐데-신들의 황혼) 외 1) 전작 14장으로 구성 + USB 카드 (대본 /영+독, 공연실황사진 + 인터뷰) 2) 2015-2018년 사이 홍콩 필의 완주 총 20시간 ▶홍콩에 모인 바그너의 별들 2015~18년에 홍콩 필하모닉과 상임지휘자 즈베덴이 1957년 창단 최초로 진행한 ‘니벨룽의 반지’ 전작의 실황을 담은 것으로, 그동안 각각 출시된 4부작의 CD들을 하나에 모았다. 1부 라인의 황금(2CD, 2015실황), 2부 발퀴레(4CD, 2016실황), 3부 지그프리트(4CD, 2017실황), 4부 신들의 황혼(4CD, 2018실황)으로 구성되어 총 14장. 해설지(영/독어)는 각 편에 해당되는 내용이 4개로 나뉘어 있다. 마티아스 괴르네를 비롯하여 유럽에서 날아온 바그너 가수들의 향연이며, 콘서트버전인만큼 음악적인 집중도가 높으며, 녹음도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또렷이 담고 있다. 박스물에 동봉된 UBS 카드에는 대본(영·독어)과 공연 실황 사진, 클라우스 헤이만(낙소스 회장)를 비롯하여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영어자막). [보조자료]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는 총 4편으로 1부 라인의 황금, 2부 발퀴레, 3부 지그프리트, 4부 신들의 황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니벨룽의 반지’는 크게 보탄을 중심으로 하는 신들의 세계, 난쟁이 니벨룽족의 세계, 지크프리트를 중심으로 하는 인간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들의 세계가 몰락한 후 인간의 세계가 새로이 탄생되는 과정이 묘사되고 있다. 반지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권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 사랑, 배신, 복수 그리고 종말을 통한 권력의 허망함, 인생의 덧없음 등 인간의 삶에 있어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주 받은 반지가 저주에서 풀려나기까지의 여정과 그 반지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푸치니를 비롯한 이후 작곡가 세대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2015년부터 홍콩 필은 4편의 작품을 완주했고, 음반사 낙소스에서 모든 실황을 녹음해 음반으로 발매했다. 오페라 4부작의 총 공연 시간은 20시간. 홍콩필이 ‘니벨룽의 반지’ 전막을 연주한 것은 1957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홍콩과 바그너라는 조합의 성공 뒤에는 지휘자 얍 판 즈베덴이 있다. 네덜란드 태생으로 2012년 홍콩 필을 맡은 이래 오케스트라의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해왔다. 홍콩 필은 하이든·모차르트 같은 고전시대로 기본기를 쌓고 말러 등에서 사운드의 한계를 넓혔다. 해마다 150회 넘게 연주 일정을 잡고, 해외 투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4년에 걸친 ‘니벨룽의 반지’ 전곡 연주·녹음은 그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홍콩필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한 성과를 인정받은 즈베덴은 뉴욕 필의 새로운 음악감독으로 낙점됐다. 본 음반은 낙소스가 그간 한 편씩 내놓음 음반을 한데 모은 것이다. 1부 라인의 황금(2CD, 2015 실황), 2부 발퀴레(4CD, 2016 실황), 3부 지그프리트(4CD, 2017 실황), 4부 신들의 황혼(4CD, 2018 실황)으로 구성되어 총 14장의 CD로 되어 있다. 해설지(영/독어)는 각 편에 해당되는 내용이 4개로 나눠져 있다. 결론적으로 홍콩 필의 첫 도전, 즈베덴의 바그너 역량을 만날 수 있는 종합세트물이다. 무엇보다 바그너의 완결은 성악진이 찍는 법. 마티아스 괴르네를 비롯하여 유럽 각지에서 활약하는 바그너 가수들이 아시아로 다 모인 셈이다. 홍콩문화센터 콘서트홀에 오른 콘서트버전 인만큼 음악적인 집중도가 높으며, 녹음도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또렷이 담고 있다. 발음과 소리의 색채가 분명하게 들리면서도 투명함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물에는 UBS 카드도 들어 있다. 4편의 대본(영/독어), 4개 공연 실황 사진, 이 녹음 프로젝트를 기획한 낙소스의 클라우스 헤이만 회장 인터뷰(약 4분/영어 자막),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인 필 로울랜즈와 부엔지니어로 함께 한 제임스 클라크의 인터뷰(약 13분/영어자막)이 동봉되어 있다. 더보기
아티스트 소개 (8명) 작곡 : Richard Wagner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래 : Petra Lang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래 : Heidi Melton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래 : Gun-Brit Barkmin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래 : Daniel Brenna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래 : Simon O’Neill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지휘 : Jaap van Zweden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오케스트라 : Hong Kong Philharmonic Orchestra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YES24 배송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포스터 안내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