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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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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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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14g | 153*224*20mm
ISBN13 9788965700944
ISBN10 896570094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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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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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20대를
지나온 두 남자가 어느 날
머리를 맞대고 이런 생각을 시작했다.
‘세상은 과연 지금의 청춘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을까?
전쟁 같은 이 청춘에 미사여구만 가득한 건 아닐까?
진짜 20대에게, 진짜 20대의 이야기를 해줄 수는 없을까?
대부분의 20대보다 낮은 곳에서 출발한 우리라면,
그들보다 잘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룬 게 있는 우리라면,
그들에게 감동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진심을 전할 수는 있지 않을까?’
이윽고 그들은 다음과 같은 결심을 하게 된다.
그래, 우리 이야기를 들려주자.---프롤로그

한 광고회사의 모집 공고가 눈에 띄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벌그룹의 계열사였는데, 마침 인턴을 모집한다고 했다. 인턴을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했던 그때, 돌아보면 그때가 처음이었다. 이 빌어먹을 학벌이란 놈을 마주한 것이….
홈페이지 어디를 찾아봐도 지원서가 보이지 않았다. 찾다찾다 결국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지원서를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자 생각지도 못했던 대답이 돌아왔다.
“실례지만 학교가 어디신지…?”
아무 생각 없이 계명대학교라고 대답하고 나니,
“이번에 인턴 지원 가능한 대학교 중 계명대학교는 없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묻지 않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그는 묻지 않았다. 어떤 마음으로 광고 공부를 했는지, 어떤 노력을 했고, 앞으로는 어떤 길을 걸어가고 싶은지 묻지 않았다.
광고를 하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그 어떤 질문도 하지 않았다. 하나만 물었다. 그전까진, 광고를 하는 데 전혀 필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한 가지만 물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끝으로 돌아온 대답은, ‘넌 안 된다’였다. 이때였다. 이 빌어먹을 학벌이란 놈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chapter 1 학벌, 그 서러운 이름을 인정할 시간

어느 대학교에 강연을 갔을 때의 일이다. 소위 ‘in 서울’ 대학이었지만 그리 높은 레벨은 아니었다. 강연을 끝내고 몇몇 청중과 식사를 하던 중에 어느 2학년 여학생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이 대학에 온 게 수능을 남들보다 열심히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인 건 맞아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입학할 때 생각한 것과 현실이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선배들은 이 학벌로는 대학 나와봐야 경쟁력 없다는 말만 하고, 과도 인기 학과가 아닌 데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요즘은 대학만 나온다고 다 되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그 자리에 있던 대부분은 그 말에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분명 맞는 말이다. 앞서 말했듯이 학벌의 격차는 크고, 전공도 인기와 비인기의 명암은 늘 갈리는 법이니까. 하지만 그때 내가 했던 말은 다음과 같았다.
“분명 맞는 말입니다. 말하는 분 생각에 공감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요. 다만, 한 가지만 스스로에게 물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본인은 이 좋지 않은 대학, 이 좋지 않은 학과 안에서는 1등인가요? 성적이 아니라, 어떤 분야라도, 단 하나의 분야라도 이 대학 안에서 1등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주위에서 이 대학을, 이 학과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이 대학 이 과에서 1등을 해본 사람은 있던가요? 전국의 모든 대학생 중에서 1등 하기는 힘들겠지만, 스스로 좋은 곳이 아니라고 평가하고, 경쟁력 없다고 평가하는 그룹이라면 우습게 1등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자기가 그 학벌보다도 못난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는 꼴이 아닐까요?
저는 말했듯이 계명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 늘 한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대학교가 네 경쟁력이 되지 못하는 건 사실이다. 최소한 자랑거리는 아니다. 그렇기에 그 안에서조차 1등 한번 하지 못한다면, 그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네 학벌을 비판하기 전에, 너는 네 학벌 안에서 어느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요. 하소연과 비판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 종이란 바로 자격의 문제이고, 저는 지금 여러분께 그 자격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chapter 2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학벌 때문이 아니라

“보시다시피, 지금 면접자 중에 가장 학벌이 낮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낮은 학벌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어느 날 면접장에서 당신에게 이런 질문이 날아온다면 무어라 대답할 것인가? 누구보다 열정이 있다고 말할 것인가?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노라고 말할 것인가?
이 질문은 실제로 내가 어느 면접관에게서 받았던 것이다. 요즘 유행한다는 압박면접이었다. 잠시 생각한 끝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학벌이 낮기 때문이 아니라, 제갈현열이기 때문에 뽑아야 합니다. 학벌 없는 학생은 많이 보셨겠지만, 저를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일 겁니다. 저는 ‘과도’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맥가이버 칼’입니다. 그것도 독일제 최고급 칼입니다. 좋은 학벌, 높은 영어 성적, 우수한 학점, 인턴 경험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이분들은 맥가이버 칼입니다. 반면 저는 과도입니다. 사과 깎는 칼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아무리 훌륭한 맥가이버 칼도, 과도만큼 사과를 잘 깎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제게 그 사과란 바로 광고, 마케팅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했던 노력과 경험의 결과는 이력서로 보여드렸습니다. 만약 두루두루 잘하는 인재가 아니라 지금 뽑으시는 ‘광고’라는 단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사람을 원하신다면, 제가 정답입니다.”
나는 믿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함이 아니라 단 하나의 특별함임을.
다행히도 대한민국 모든 대학생의 약점 중 하나는, 자신만의 특별함과 깊이를 갖추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이다. 더욱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추고 학벌까지 좋은 사람은 아직 소수다. 그러므로 굳이 그들의 학벌이 어떤지 의식할 필요 없이, 당신 자신만의 특별함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경쟁력이 생긴다.---chapter 3 학벌 없는 우리가 갖춰야 할 한 가지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을 떨쳤다고 해서, 지방대생처럼 살아갔던 자신을 깨달았다고 해서, 자신만의 특별함을 갖추었다고 해서 행복한 결말이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때로 당신에게 무릎 꿇으라고 강요할 수 있고, 당신의 어깨를 짓누른 힘이 너무 강해 차마 일어서지 못하는 순간도 온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신한다. 그 순간이 영원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타이밍 문제일 뿐이다. 당신이 특별함을 갖추는 시기와, 그 특별함을 세상에 보여줄 기회가 일치하지 않을 뿐이다. 당신의 행복한 결말은, 당신의 생각보다 조금 늦게 찾아오고 있을 뿐이다.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내리누르는 힘이 강력하다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 무릎이 닳아 없어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이 준비된 자라면, 무릎이 닳아 없어지기 전에 행복한 결말이 반드시 당신을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
세상이 당신의 특별함을 무시할 수도 있다. 세상이 당신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멈춰 있지 않는 이상, 세상이 당신의 특별함과 당신의 노력을 영원히 무시할 수는 없다.---chapter 4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면, 그 무릎으로라도 뛰어라

‘201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스물여섯이란 늦은 나이에, 남들보다 불리한 출발선에서 시작했던 나는 졸업할 즈음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교 꼴찌에 가까웠던 내가 국가에서 인정하는 인재로 선정되기까지 정확히 3년. 긴 인생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녔기에 그만큼 힘들고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기도 했다.
사실 이 상도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게 아니다. 한 해 전 최종심사 탈락이라는 쓴 잔을 마시고 재도전해서 얻은 결실이었다. 정말 원했던 상이기에 1년을 다시 준비했지만, 그 기다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취업할 나이에 엉뚱한 짓을 한다고 주변에서 다들 재도전을 만류했을 때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기 싫었다. 다시 도전하기 무서워 도망치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남들이 다 말리는 일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 시간을 견디고 재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내 꿈 때문이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열심히 했다는 사실을 국가적으로 공인받는 것이므로, 미래에 내 이야기를 들을 수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나를 이끌었다. 또한 한 번의 실패를 겪은 후에 다국적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해외봉사를 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등 오히려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chapter 5 지방사립대조차 과분했던 남자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어릴 적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무수히 많은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그 계획대로 다 이룬 적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 또한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이기에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하는 걸까, 하고 끊임없이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다음과 같은 계획표다.
2012년 4분기를 예로 들어 설명해보겠다. 1년을 넷으로 나누면 1분기, 즉 3개월이라는 시간이 나온다. 그 3개월은 날짜로는 총 92일, 2,208시간이다. 사람들은 이 시간을 염두에 두고 목표를 세운다.
그런데 정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2,208시간일까? 그렇지 않다. 우리가 그렇게 열의에 차서 계획하고도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의 핵심은 여기에 있다. 실제 회사나 학교를 다니는 시간을 제외하고, 잠자는 시간, 식사하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개인관리 시간 등 ‘어쩔 수 없이 쓰는 시간’을 제외하고 나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리 많이 잡아도 460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처음의 2,208시간 중 실제 우리가 사용 가능한 시간은 460시간인 것이다. 총 3개월인 92일이 실제로는 19일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으레 92일짜리 목표를 정해두고 계획을 세운다. 목표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계산이 잘못됐으니 목표 또한 이룰 수 없었던 것이다.---chapter 6 부족한 나를 이끌어준 11가지 방법

가끔 대학에 강연을 가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여러분, 취업 준비하는 게 장난 아니시죠? 아마 이미 몇 번의 서류를 제출하고, 몇 번의 면접을 보신 분이라면 더욱 더 힘들어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취업전선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제가 봤을 때 최선을 다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나는 아냐’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렇다면 제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취업할 수 있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공채요? 네, 맞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죠. 인턴을 통한 정규직 전환이요? 네, 두 번째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200명 정도 계신데,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게 전부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취업을 준비했던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여러분이 말한 두 가지 방법을 포함해 총 5가지를 해봤습니다. 첫 번째, 기업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서 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업에서는 저희 학교 학생은 채용하지 않는다고 간접적으로 말하더군요.
두 번째, 기업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을 보내니까 확실히 서류통과도 더 잘되고, 면접장에 가면 인사 담당자들이 저를 기억하더군요. 세 번째, 신문에 광고를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 나를 데려가라는 간접기사를 낸 것입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실제 몇 개의 기업에서 러브콜이 와서 인사팀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여러분, 취업이 힘드시죠? 그런데 여러분은 힘들어하는 만큼 정말 최선을 다하셨나요? 정말 가고 싶은 기업에 메일을 한 번이라도 보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전화를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단지 정해진 루트 안에서만 노력했을 뿐입니다. 노력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노력’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해진 루트 외에도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누구나 힘들다는 말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chapter 6 부족한 나를 이끌어준 11가지 방법

누군가 우리에게 20대가 어떠했냐고 물어본다면
우리는 20대를 ‘지옥 같은 시기’라고 말하겠습니다.
지옥의 한가운데에서 그것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계속해서 걸어나가는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걸어갔고
그렇게 걷다 보니, 어느새 그 지옥의 끝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이 지옥 같은 길을 걸어가며 받았던 상처들, 아픔들이
하나하나 흉터가 되어 온몸에 남아 있고
보기에는 흉할 수 있으나, 상처가 아문 자리는 더욱 단단해져서
조금 더 강한 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방금 지나온 그 길의 어디 즈음에 있는 당신께 말씀드립니다.
당신 역시 우리와 다르지 않은 고통 속에 있겠지만
당신의 길 역시 언젠가는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언젠가 그 길이 끝날 때,
지금 당신이 어떤 상처를 받고, 어떤 과정으로 그 길을 계속 걸었느냐가,
그 길에 선 당신의 모습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걸어나가세요.
아픔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걸어나가세요.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약간의 망설임을 무릅쓰고 그를 채용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남다른 열정으로 준비해온 젊은이에게 기회는 주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어서였습니다. 사실 신입들에게 회사가 기대하는 것은 전문성보다는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자세일 겁니다. 김도윤 씨의 밝고 열정적인 자세가 팀에도 새로운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노력의 발자취가 기록돼 있습니다.
-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

오늘도 제 메일함엔 수많은 이메일이 신음합니다.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청춘들의 아우성입니다. 안타깝습니다. 한계를 짓는다고 세상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고민은 잠시 멈추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과 실천을 시작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마침 여기 좋은 참고서가 있네요. 지방사립대를 나와 ‘지옥 같은 20대’를 온몸으로 관통해 꿈을 이뤄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현실적이어서 따뜻하지 않지만, 현실적이어서 구체적인 꿈을 꾸게 해줍니다. 세상의 벽을 뛰어넘고 싶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우리 모두 파이팅!
- 김수영,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저자, Chief Dreamer @ Dream Panorama

스스로를 ‘지방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가장 ‘하버드다운’ 이야기를 하다니!
- 이승헌, 하버드대학교 학생

모든 대학생이 이 책대로 행동한다면 소위 ‘명문대’라는 메리트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 윤유정, 서울대학교 학생

저자들의 말에 아무런 반박도 할 수 없었다. 저자들은 우리였고, 이 이야기는 우리 이야기였다.
- 나준호, 영남대학교 졸업생

이런 책을 기다려왔다. 우리를 이해하는 척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닌,
우리의 마음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이정현, 백석대학교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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