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도널드 크레이빌(Donald B. Kraybill)
펜실베니아 엘리자베드 대학에서 재세례파와 경건주의를 연구하는 영센터의 저명한 교수이자 수석 연구위원이다. 그는 북 아메리카에 있는 재세례파 공동체에 대해서 연구를 했고, 『The Riddle of Amish』와 『The Amish and State』 등 아미시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저자 : 스티븐 놀트(Steven M. Nolt)
인디애나 고센에 있는 고센 대학의 역사학 교수이다. 그는 여러 지역에 있는 아미시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했다. 그의 저서로는 『A History of Amish, Amish Enterprise: From Plows to Profits』이 있고, 공저로는 『Plain Diversity: Amish Cultures and Identities』가 있다.
저자 : 데이빗 웨버 제커(David L. Weaver-Zercher)
펜실베니아 그랜텀에 있는 메시아 대학의 미국 종교사 조교수이다. 그는 주류 미국인들의 아미시에 대한 인식과 관심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 그의 저서로는 『The Amish in America Imagination, The World of John A. Hostetlerd』와 『The Amish and the media』가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 회사에 다니다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충청도 남한 강변과 강원도 홍천에서 농촌목회를 했다. 지금은 북한 해주 땅이 지척으로 보이는 연평도 연평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유기농 직거래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예장 생활협동조합의 비상근 이사장을 맡고 있다.
『뉴스앤조이』에 영성과 건강에 관한 칼럼과 아미시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고, 『돈 한 푼 없이 부자로 사는 법』을 번역 출판했다. 또 다른 역서로는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조엘 펄먼 저, 도서출판 북섬),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조엘 펄먼 저, 도서출판 북섬), 『아이를 변화시키는 두뇌 음식』(조엘 펄먼 저, 도서출판 이아소), 『사선을 넘어 믿음으로-가가와 도요히코 전기』(하야시 게이스케, 도서 출판 흙과 생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