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 《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과 주간을 맡아 왔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센터장, 한국문학평론가협회와 국제한인문학회의 회장으로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시와시학상, 경희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위기의 시대와 문학》 《문학과 전환기의 시대정신》 《문학의 숲과 나무》 《문화 통합의 시대와 문학》 《문학과 예술혼》 《디아스포라를 넘어서》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아동문학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쪽배》 동인으로 동시조를 쓰고 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부센터장, 《아동문학평론》편집주간으로 일하고 있다.
방정환문학상, 경희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아동문학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디지털 시대의 아동문학』,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엮음), 동시조집 『실눈을 살짝 뜨고』, 동시 이야기집 『짧은 동시 긴 생각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