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2
중고도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2

정가
14,500
중고판매가
6,810 (5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추가혜택
쿠폰받기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국내배송만 가능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10g | 140*210*30mm
ISBN13 9791186639061
ISBN10 118663906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레이 얼
1971년 영국 링컨셔 스탬퍼드 출생. 현재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헐 대학교에서 학위를 수료했으며 1994년 이 대학의 ‘필립 라킨 문학상’을 받았다. 졸업 후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DJ로 변신해 ‘올해의 영국 미들랜드 라디오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7년 런던에서 출간된《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19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십대를 보냈던 작가의 자전적 작품이다. 소녀 시절에 레이 얼은 이성에 관심이 많은 뚱뚱한 소녀였고, 가수 모리세이의 팬이었으며,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인 모로코 남자와 함께 스탬퍼드 임대주택에서 살았다. 작가는 비만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 못해 땅굴을 파고,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우울증을 겪었지만 특유의 유쾌한 성품으로 암흑의 시기를 빠져나왔다. 대학 때 만난 남편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호주 태즈매니아에 살고 있다.《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영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2013년에 시즌 1, 다음해 시즌 2가 방영되며 유럽 틴에이저들 사이에 ‘매드팻 신드롬’을 일으켰고 인터넷을 통해 널리 퍼져 전 세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OMG! Is This Actually My Life? Hattie Moore’s Unbelievable Year!》《My Madder Fatter Diary》《OMG! I’m in Love with a Geek!》등의 로맨스 소설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뚱뚱한 소녀의 정신 나간 일기 제2~3권-1990년과 1991년의 기록--- p. 12~13
내가 두 번째 일기장을 세상에 공개하는 이유는 첫 번째 일기장을 공유했던 이유와 같다. 이 일기를 읽고 있으면 웃음이 나고, 십대 때 아무리 정신이 회까닥 돌았어도 인생은 아무 탈 없이 굴러간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서다. 새로운 이유도 추가됐다. 첫 번째 일기장을 출판한 후, 나처럼 스스로 미쳤다고 여기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자해를 하고 거울을 보며 절망하는 젊은이들. 사춘기 시절에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혐오했는지, 다른 친구들처럼 ‘진짜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다른 젊은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첫 번째 일기가 출판된 후,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했던 내 여자친구들이 실은 당시에 나와 똑같은 고민을 안고 살았다는 편지를 보내줬다! 사춘기는 정말이지 짜증나는 시기다. 누구에게나 십대 시절은 똥 같지만 참고 살다 보면 또 계속 살 만하다.
어쨌든,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해피 먼데이즈 밴드가 명곡을 쏟아내고 있다. A레벨 시험이 다가오고 핀의 엉덩이는 역시나 국보급이다. 일기장 맨 끝에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답을 적어놓았다.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새로운 레이의 탄생!--- p. 20
새로운 십 년이 시작됐다! 새해다! 새로운 레이의 탄생이다! 게다가 월요일이기까지 하다. 1990년도는 제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걸까. 아니면 80년대가 완전히 엿 같아서 내가 더 들뜨는 걸까.
어젯밤 핀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미칠 것 같았다. 내가 ‘조금만 더 달라지면’ 나를 여자로 좋아할 것 같은 뉘앙스를 마구마구 풍겼던 것 같다. 그때까지 얼마 안 걸릴 거다. 조금만 더 달라지면 되니까. 걷기 운동을 조금만 더 해도 되지 않을까? 젠장! 핀의 여친이 될 생각만 해도 오르가슴이 폭발한다. 오르가슴 폭발이라는 게 있지도 않은 말이라는 건 알지만 상관없다. 그만큼 내 심정을 표현해주는 말은 없으니까.

엄마의 엉덩이 문신--- p. 59
저녁에 엄마한테 가서 요즘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봤다. 엄마가 말했다. “레이첼, 엄마가 할 말이 있어. 아드난이 영구적으로 여기서 살 수 있게 하려면 우리가 결혼을 해야 돼. (그건 나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 엉덩이에다가 아드난 문신을 새겼어.” 그러고는 “유후!” 하면서 바지를 살짝 까 내렸다. 엄마 엉덩이에 빨간 팬티를 입은 시커먼 보디빌더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나는 내일 학교에 가야 하고 초서에 관한 에세이도 써야 한다.
그런 내게 엄마는 물었다. “어때?” 나는 진심으로 솔직히, 완전 끔찍하다고 말해줬다.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아, 재미있잖니.” 아뇨, 엄마. 재미는 앨턴 타워 테마파크에 가서 찾아야죠. 꽉 쪼이는 빤스를 입은 남자의 문신을 엉덩이에다가 15센티미터 크기로 새기는 건…… 만약 내가 그랬으면 어땠을 거 같아요?!

뚱녀에 관한 편견--- p. 76~77
핀은 술에 취하지 않으면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질 못한다고 내게 털어놓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의 다 핀이 아주 쿨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이다. 그렇게들 생각하는 이유는 핀이 몸매가 좋기 때문이다. 그가 쿨하지 못한 놈일 거라고는 상상을 못하는 거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갖는 편견과 비슷하다. 나는 뚱뚱하다는 이유로, 핀은 몸매가 좋다는 이유로 편견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불쌍하지는 않다. 핀이 되고 싶어 미치겠다. 아니, 핀과 함께 있고 싶어 미치겠다.


결혼을 또 하시겠다고요--- p. 138~139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방금 엄마가 수요일에 아드난과 결혼을 할 거라고 내게 말했다! “휴우, 신부 들러리 노릇은 못해드리니까 그렇게 아세요. 결혼식에도 안 갈 거예요.” 내 말에 엄마는 속상해하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난 엄마의 지난 번 결혼식에도 갔었다고요! 앞으로 몇 번이나 더 결혼을 할 건데요?! 스탬퍼드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씨! 엄마는 성혼 선언을 할 때 아드난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를 똑바로 발음하게끔 가르쳐야 할 거다. 지금 아드난은 ‘안녕’도 제대로 발음을 못하니까. 내가 못되게 구는 건가. 아드난은 괜찮은 사람이고 그의 영어는 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아, 진짜, 이건 아니다.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그냥 싱글맘으로 살 수는 없는 건가? 여자가 남자 없이 살아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 엄마는 그걸 알까? 한 남자와 끝냈다고 해서 다른 남자로 굳이 옮겨가지 않아도 된단 말이다. 게다가 왜 스탬퍼드 출신의 평범한 남자가 아닌 건데?! 왜 라틴어를 가르치는 게이 아니면 모로코인 보디빌더냐고! 정육점 주인이나 회사원 같은 평범한 남자는 왜 안 되냐고?!! 단백질 음료를 먹어야 하는 남자가 아니면 좋겠어!

쓸모 있는 존재--- p. 180~181
가끔 행복하긴 하다. 하지만 늘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쓸모 있는 사람이고도 싶다. 남자들을 수백 명 봐왔지만 핀처럼 내 영혼에 불꽃을 일으킨 남자는 없었다. 내가 그를 지나치게 이상화시키고 있다는 거 안다. 그도 인간일 뿐인 것을!


무조건 입학 허가--- p. 209~210
이럴 수가! 헐 대학교에서 무조건 입학 허가를 받았다!!! 새우를 사가지고 집에 오니까 우편물이 와 있었다! 에드윈 호킨스 싱어스의 노랫말처럼 [오 행복한 날Oh Happy Day]이다!!!!
대박!!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렇게 받다니!!
역시 이럴 운명이었던 거야. 좀 소름 돋기도 한다. 미쳤어. 크리스마스이브에 이런 깜짝 선물이라니!! 역시 내가 맞았다. 이제부터는 내 머리가 하는 말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겠다. 나는 항상 온갖 주제로 혼잣말을 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했던 말이 맞아떨어졌다. 어쩌면 나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아는, 그런 괴상한 본능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본능이 무어라고 지시하든 따라야 한다. 하지만 다른 생각들과 뒤섞여, 마치 내가 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신이 무언가를 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고 여기게 한다. 이런 이상한 생각들만 분리해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가능할 수도…… 있다. 어쩌면. 뭐가 됐든,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완전 똥멍청이의 느낌은 아니다.

자랑스러운 레이첼--- p. 267~268
오늘 아침 10시 30분쯤에 부츠에 갔다. 사람들이 몰리는 점심시간 전에 갔지만, 노후 연금 수령자들이 혈압약을 사러 와서 매장 안이 북적거렸다. 어쨌든 체중을 달아보니 73.7킬로그램이었다.
19킬로그램 정도 빠졌다.
엄청나다. 19킬로그램이라니.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말했다. “레이첼, 훌륭하구나. 너도 자랑스럽지?”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자랑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확실히 부피는 좀 줄었는데, 머릿속에는 여전히 지방이 느껴진다. 난 아직도 예전 그대로인 것…… 같다. 못생긴 년. 마음속으론 섹시해지고 싶은데 모르겠다. 그냥 살을 더 빼야 하는 건가. 평균 사이즈에 더 가까워지면, 그때는 완전히 다른 기분이 들까. 그때는 다른 소녀들처럼 예쁘고 여자다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이도저도 아닌 레이가 아니라. 살이 빠져도 내 머리는 여전히 미쳐 있을 거다. 12사이즈 원피스를 입은 정신 나간 여자가 되겠지. 내가 한 말 무시해, 일기야. 아무리 좋은 변화라도 당장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그래.


스탬퍼드를 떠나며--- p. 302
이곳에서의 시간이 끝나간다. 한 시대의 끝이다. 내일이면 스탬퍼드를 떠나 헐 시로 간다. 끝없이 여기다 떠들 수도 있고 자주 그래왔지만 지금은 이 말만 할란다. 수없이 많은 축복을 받고 살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들을 갖게 돼서 정말 좋다. 이제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어보자. 저 밑에서부터 기어 올라온 우리들이다. 삶에는 항상 희망이 있다.

에필로그 ? 그 후
누구나 자신을 뚱뚱하고 못생기고 형편없다고 여길 때가 있다. 실제로 그런지 여부와는 관계없이 말이다. 분별력이 있다면 그럴 때 이렇게 하자.
첫째,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기
둘째, 자신에게 긍정적인 느낌이 들게 해주는 사람들과 일들을 찾아보기
우리는 비슷하다. 누구나 사랑받기를 원한다. 사랑받는 것이야말로 내가 원하고, 핀이 원하고, 엄마가 원하고, 내 친구들 모두가 원하던 것이었다. 학창 시절 남부럽지 않게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여긴 친구들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다. 첫 번째 일기장이 출간된 후 친구들이 편지를 보내온 덕분에 나는 당시 그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기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됐다.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뚱뚱하든 날씬하든,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다.
흔해빠진 미국 토크 쇼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를 해서 미안한데, 그게 사실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책으로도 출판되고 텔레비전 드라마로도 각색되었으니 다가오는 본 파이어 나이트에는 이 일기들을 그만 불에 태워버려야겠다. 이렇게 여러분에게 일기를 공개한 이유는 나 같은 감정을 조금씩은 느껴봤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 p. 316~317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레이가 돌아왔다! 1989년 이야기를 꾹꾹 눌러 담은 첫 번째 일기를 끝내고 이제 1990년, 새로운 십 년이 시작되는 첫 해이자 대학 입시를 결정짓는 A레벨 시험을 목전에 둔 입시생 레이가 두 번째와 세 번째 일기장을 안고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 베를린 장벽은 붕괴되었고 해피 먼데이즈는 여전히 명곡을 쏟아내고 있는데 우리의 레이는 더 심각해지고 더 뚱뚱해져 있다. 거기다 인생에서 진짜진짜 중요한 A레벨 시험을 곧 치러야 하는데 어메이징한 우리 엄마는 스무 살 연하 모로코 보디빌더 챔피언 출신의 아드난과 세 번째 결혼을 하고 핀의 엉덩이는 여전히 국보급인데다가 하나둘 떠나기 시작하는 친구들로 인해 집 밖은 온통 지뢰밭 그 자체다. 게다가 대학에 입학하면 익숙했던 집과 환경에서 벗어나 완전히 낯선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냥 대학에 가지 말고 일 년 꿇을까, 아니 핀과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온갖 상상과 걱정, 불안이 난무하는 가운데 우리의 레이는 자신의 머리와 화해하고 결국 새로운 길로 나아갈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레이는 다시 한 번 진짜 십대의 삶을 보여준다. 주말마다 펍에 모여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공부와 입시로 고민하며 절친 모트의 격려와 도움으로 해외여행까지 나서게 된 레이, 감동적이고 로맨틱하기까지 한 이 책의 결말은? 그리고 핀과는 어떻게 맺음을 할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8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