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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314g | 148*210*20mm
ISBN13 9788996209836
ISBN10 89962098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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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웅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국제경영을 전공했다. 대한생명, 엘앤아이컨설팅 전문위원, 클릭컨설팅 소장을 거쳐 지금은 기업의 전략실행과 관련된 HR컨설팅 회사 네모블루포인트그룹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8년부터 '한국경제신문' 포털 한경닷컴 ‘김웅의 행복한 직장인 生 만들기’라는 칼럼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그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여러 기업의 사보와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 중이다. 저자는 오늘도 사람들을 만나 고 다니면서 “여러분, 지금이 바로 오기를 부릴 때입니다!”라는 이야기를 빼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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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라는 콘셉트를 가진 일본의 어떤 책에서 본 내용이다. 내용인즉슨 죽음을 눈앞에 둔 1,000명에게 ‘당신의 삶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25가지 내용으로 정리한 것이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금연하지 못한 일이 가장 후회스럽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마는 나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그 내용을 보는 순간 다시 금연을 시도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니 말이다. 얘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새었는데,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들이 하는 말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할 만한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멈출 수도 있다’, ‘죽음이 멀지 않았다’라는 소리일 것이다. 누구나 삶에 대한 집착은 강한 것이어서 만약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큰 충격에 빠질 게 분명하다. 그렇다면 살아 있는 것과 죽은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바로 ‘움직임’이다. 움직이지 않음은 죽음을 의미한다. 움직이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이고, 움직이지 않는 건 죽음이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육체적 움직임이 아니다. 정신의 움직임을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의 움직임이 생기다. 물에서 여유롭게 노니는 백조의 우아한 자태를 떠올려보자. 아름다운 모습의 이면, 즉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는 물갈퀴를 끊임없이 움직여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발버둥 친다. 백조가 힘겹게 움직이는 이유는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갈 곳의 방향을 바꾸어 계속 먹이를 찾고 물에 가라앉지 않고자 계속 두 다리를 바삐 움직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움직일까. 또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 '살아 있다면 움직여라' 중에서

최근 뮤지컬 '맘마미아(Mamma Mia)'가 사람들로부터 각광 받으면서 스웨덴 출신 혼성 4인조 그룹 ‘아바(ABBA)’도 덩달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맘마미아 관련 검색어에 그동안 잊고 지내던 아바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신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70-80 쉰세대(?)들에게 아바는 전설적인 그룹으로 남아 있다. 얼마 전 세상을 뜬 마이클 잭슨과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1972년에 결성된 아바는 무엇보다 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었다. 쉬운 가사와 더불어 이중, 삼중으로 엮어진 하모니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황홀하게 만든다. 그룹 결성 이후 지금까지 해마다 200~300백만 장의 앨범이 팔려나간다고 하니, 비록 지금은 해체했지만 아바 음악의 인기가 쉽게 식지 않는 것 같다. 여하튼 음악이 가진 힘은 대단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멤버들 가운데 ‘아니에타(Agnetha)’라는 인물만 악보를 볼 수 있을 뿐 아바의 다른 멤버들은 악보조차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기보(음표를 적는 일)의 경우 네 사람 모두 할 수 없었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처럼 음표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불후의 명곡들을 그토록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들은 피아노와 기타로 코드와 리듬을 잡고 노래하면서 자신들의 음악을 조금씩 다듬어갔다. 한마디로 대강 만들어진 멜로디를 반복, 또 반복하면서 연습해 아름다운 멜로디를 완성하고 거기에 화음을 얹어 또다시 노래를 반복해 나갔다. 비록 음악에 대한 배움이 적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혼은 명곡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음악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즉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부터는 어떤 일에 미쳐야 한다는 광기에 대한 이야기다. 광기란 ‘열정’을 얻을 수 있는 기운을 말하는데 당신이 이루려 하는 일에 무한도전하고, ‘꿈’을 뛰어넘어 현실화시키고, 일에 몰입하는 행동이다. --- '미치고 또 미쳐라' 중에서

들짐승과 날짐승의 차이는 날개다. 날짐승은 말 그대로 날개가 있어야 날 수 있다. 당신이 어느 날 문득 하늘을 날고 싶다면 날개가 있어야 가능하다. 날개가 아니라면 날개를 대용할 뭔가 있어야 하늘을 날 수 있다. 당신은 날개를 대용할 것으로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처음부터 발견하기 힘들다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모방학습부터 해보자. 그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하다 보면 그와 나와의 차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런 차이를 발견하는 순간이 바로 당신만의 무엇을 개발하는 시발점이 된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은 원하는 것을 아는 것만큼 어렵다. 말하는 돼지 ‘베이브’라는 영화로 유명해진 동화작가 딕 킹 스미스는 군인, 농부, 외판원, 신발공장 연구원, 선생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나이 56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의 이름으로 된 동화책을 출간할 수 있었다. 책을 간하면서 그는 “마침내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찾아냈다”라고 감격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많았더라도 끈질기게 자신을 다그쳐가며 잘하는 것을 찾다 보면 결국 찾게 마련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찾아내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딕 킹 스미스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빨리 알기 위해 조급증에 빠져 있다. 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확인하기 위한 조급증에 걸려 있고, 어른들은 자신이 남들과 다른 무엇인가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조급증에 걸려 있다. 아무리 빨리 알고 싶다 해도 무엇인가를 얻거나 확인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리고 인내하고 준비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투자되어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분명한 것은 당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의 문제일 뿐이다. --- '자신이 잘하는 일을 개발하라' 중에서

이번에는 지혜, 즉 슬기에 대하여 얘기해 보자. 여러분도 잘 아는 고대 그리스의 우화작가(寓話作家)가 있다. 바로 ‘이솝’이다. 그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의 행동이나 성격을 빗대어 일반인에게 적절한 도덕성을 설교했다. 이른바 처세훈(處世訓)으로서의 설화를 모은 것이 바로 『이솝우화』다. 누구나 읽어봤을 것으로 생각되는 이 안에는 각종 지혜와 슬기가 담겨 있다. 또한 신약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모세 5경』 다음으로 신봉하는 책이 있다. 바로 『탈무드』다. 이 책은 유대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데, 율법과 전통적이 습관 등 사회율법의 모든 것을 해설한 법전이다. 유대의 율법학자이 기록한 것이라 한다. 우리가 지혜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책이 있다면 『이솝우화』와 『탈무드』가 아닐까 싶다. 사실 누구나 지혜를 갖기 원한다. 남다른 생각, 좀더 효과적인 사고, 성공하는 데 꼭 필요한 아이디어를 함축한 단어가 지혜일 것이다.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이렇다.
① 사물의 이치를 밝혀 시비를 가리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해 내는 재능.
② 지혜(智慧ㆍ知慧) 재능(才能), 꾀, 기지(奇智), 모략(謀略), 총명(聰明). --- '내 안의 문제를 지혜롭게 찾아라' 중에서

신기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운을 말한다. 이런 기운은 ‘만남을 소중히 하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원활하게 상호 소통하고’, ‘신뢰하며 협력을 할 때’ 얻어질 수 있다.
우리사회는 아직도 어떤 조건이나 배경 또는 자격을 따지는 편이다. 하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풍선장사가 놀이터에서 풍선을 팔고 있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아이들이 풍선을 사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던 중 풍선장사는 실수로 풍선 하나를 하늘로 날려 보냈다. 수소로 가득 찬 풍선은 하늘로 높게 멀리 날아갔다. 날아가는 풍선을 보면서 풍선장사는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때 근처에서 얼씬도 않던 아이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더니 풍선을 사가기 시작했다. 풍선장수는 무릎을 쳤다. 그리고 눈에 띄게 하나둘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면서 장사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한 소년이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풍선을 보면서 물었다.
“아저씨, 저 까만 풍선도 나를 수 있나요?”
“그럼, 물론이지. 풍선이 날 수 있는 건 색깔 때문이 아니란다. 그 안의 공기 때문이지. 자 까만 풍선을 한번 날려 볼까?”
풍선장수에게 부풀려진 까만 풍선은 그의 손을 떠나 하늘로 힘차게 날아갔다. 아이는 신나게 발을 구르며 좋아했다. 그 소년은 까만 피부를 가진 흑인 소년이었다.
사람을 색으로 평가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흑인으로서 미국의 최고 권력에 오바마 대통령을 시작으로 인종에 대한 차별은 많이 변할 게 분명하다. 마찬가지로 어떤 자격이나 조건으로 사람을 차별해서도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겉만 보고 속을 판단하거나 자격과 배경,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까? 러시아의 한 과학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 사람의 신체적, 사회적, 문화적 히스토리(History)를 알려면 책 3,000권의 양 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든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단 한번의 첫인상으로 상대를 평가하곤 한다. 이는 당신이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또는 좋은 관계를 맺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 '조화의 힘을 깨달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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