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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대한민국!

날아라, 대한민국!

: 대한민국 홍보 대사 서경덕 아저씨의

토토 생각날개-2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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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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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38g | 173*240*20mm
ISBN13 9788964960721
ISBN10 89649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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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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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깜짝 놀랐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념관이나 박물관에 있는 세계 지도는 물론, 세계적인 언론사에서 발행하는 신문과 책에도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경우가 너무 많았거든.

가온 : 아니, 도대체 왜 그런 오해가 생긴 거예요?
나라 : 언제부터 그렇게 불린 거예요?

1921년에 국제수로기구가 설립되며 세계 여러 나라가 모여 해양이나 바다 이름을 공식화하기 시작했어. 이때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 이 회의에 대표단을 참석시키지 못했지. 하지만 일본은 회의에 참여하여 동해를 일본해로 공식화시킨 거야. 이후, 많은 나라가 국제수로기구에서 펴내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책의 내용을 근거로 지도를 만들었어. 그러다 보니 지도에 ‘동해’보다 ‘일본해’로 많이 표기된 거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본 외국인이라면 독도도 당연히 일본의 땅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난 독도 광고의 관심이 식기 전에 다시 세계 유명 언론에 동해 광고를 내기로 했어. 이번엔 뉴욕타임스와 함께 미국 신문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저널에도 함께 내기로 했지.

49-50쪽
특히 이번 광고에는 ‘뉴욕타임스의 오류’. ‘워싱턴포스트의 오류’, ‘월스트리트저널의 오류’라는 제목을 달아 지금까지 세계적인 언론으로 자리를 잡고 있던 각 언론사들의 실수를 꼬집었어. 그랬더니 이후에 각 언론사들의 지명 표기가 일본해/동해(Sea of Japan/East Sea)로 바뀌게 되었단다.
너무나 오랜 세월 동안 일본해로 알려져 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변화도 작은 것은 아니었어. 자, 그럼 이쯤에서 우리나라 알리미의 필수 조건을 살짝 알려 줄까? 꼭 기억해 둬. 잊으면 안 된다. 바로 우리 것을 우리 것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행동으로 보이는 실천력! 이 둘만 있으면 세상 무엇 하나 두려울 것이 없을 거야.
--- pp.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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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어린이가 늘어날수록 대한민국의 품격이 높아집니다!”


여러분이 활동할 무대는 세계라는 커다란 무대입니다.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에 대한 자긍심은 여러분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때에 튼튼한 기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이 세계무대로 나아갈 여러분에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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