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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함께하는 7일간의 여행 (체험판)

: 지구 어머니 가이아와의 대화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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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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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홍연미
1963년생. 20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무던히도 다른 세상을 꿈꾸었다. 작년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었고, 현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10년째 명상을 하고 있으며 명상을 통해 다른 대상, 다른 세상과 교감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러던 중 지구와의 교감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구와의 교감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지구가 고통을 받고 있으며 많이 아프다는 사실이었다. 지구에 대한 사랑과 치유를 생활 속에서 행하고자 최근 보은의 생태공동체로 이사하였다. 자연과 지구와 교감하며 자연에 폐를 끼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실천하며 지구 어머니, 가이아님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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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의 대화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저의 마음과 상태를 알려주세요. 당신이면…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변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제가 어떤 마음이고 상태인지 조금이라도 느껴보셨다면 저를 도와주세요. 결국, 그것이 모든 지구인을 돕는 방법이지요. 우리는 공동운명체이니까요.
- 「지구와의 대화」 중에서

지금 인간의 의식 수준과 문명으로는 지구별에 폐해를 가중시키고 있는 수준이며, 많은 생명체를 무시하고 짓밟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이 멋대로 해석되어 모든 생명체를 좌지우지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사랑이 바탕이 되어 다른 생명체들과의 공존을 통해 함께 진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란 이러한 주도자의 역할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 「인간의 자유의지와 욕심」 중에서

저는 지구의 근원적인 의식입니다. 태초에서부터 우주에서 주어진 지구의 의식으로서 본래 주어진 체계와 지구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포함하는 것이며, 지구를 전체적인 차원에서 본 의식입니다. 인간으로 말하자면 무의식도 있지만, 본성本性도 있지요? 저는 인간의 본성에 더 가까운 개념입니다.
- 「지구의 여신 ‘가이아’」 중에서

작은 생명체가 소중하게 다가올 때 지구라는 거대한 행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라는 거대한 별에서 작은 박테리아까지 모두 함께 하는 것이지 누가 더 중요하지도 누가 덜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각기 다 중요한 존재입니다.
- 「지구는 생명체의 박람회장」 중에서

저의 사랑은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평등합니다. 여러 명의 자식을 둔 어머니와 같은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어느 자식이 더 소중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요. 각기 역할이 다를 뿐입니다. 다만, 인간처럼 지나치게 애를 먹이고 있으면 제가 화가 나거나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부모의 심정을 모르는 자식 같다고나 할까요.
- 「가이아의 사랑」 중에서

자연의 무서운 복수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이 화가 났다기보다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몸부림 같은 것입니다. 어떻게든 정상의 상태로 돌려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이지요. 그래서 자연의 힘은 강하고도 때로는 생명체에 혹독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질서가 다시 회복되지 않기에 강한 자정작용을 통해서 회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지구 자정작용은 회복의 몸부림」 중에서

인간의 깨어남은 지구의 역할과 스케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지구의 주인이 인간은 아니지만, 지구의 많은 부분 방향성을 좌우하는 인간은 자유의지가 강하게 주어진 종種이고 피조물이지요. 그래서 지구 환경을 파괴시킬 수도 있지만,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진화시킬 수도 있는 생명체입니다.
인간이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지구의 많은 생명체는 혜택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카드를 지니고 있는 승부사 같은 역할입니다.
- 「마지막 카드, 인간의 깨어남」 중에서

최소 10~20%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일부의 사람들에게서 시작된 변화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구와 지구가족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만이 지구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 「최소 10% 변화를 위한 움직임」 중에서

생태적 공동체야말로 제가 인간들에게 원하는 삶의 방식이지요.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고, 자원이나 동력을 자연에 무한히 의존하며 소비하지 않는 삶의 방식이니까요. 식물이나 동물 역시도 어느 것 하나 존중받지 않는 것이 없는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생태공동체에서의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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