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101가지
eBook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101가지

: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101가지 지혜

[ EPUB ]
리뷰 총점8.8 리뷰 8건
정가
2,900
판매가
2,900(종이책 정가 대비 47%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만자, 약 1만 단어, A4 약 19쪽?
ISBN13 979115551813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창일
『시와 사람』을 통해 시단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시인이다. 광운대학교 비서실장, 기독교문화신문 사장 겸 발행인, KBS 편성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사, 현재는 교육기업 (주) 씨스쿨의 대표이사이자 한국기독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이사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시를 쓰기로 유명한 그는 『좁은 길을 걸을지라도』, 『마음의 정원』, 『혼자 있는 시간』등의 시집을 펴냈고,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오늘도 우리의 삶에는 향기가 있다』 외에 많은 에세이를 발표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편안하고 아름다운 삶에 도움을 주는 실용품이
때로는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싸고 아름다운 명품이라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그것은 한낮 무기가 되지요.
하지만 무기도 선한 사람의 손에선 보석처럼 빛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손에 쥐어진 물건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나요.---「내 손에 쥐어진 물건을 보석처럼 사용하세요」 중에서

우리는 혼자연애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인류의 문명을 실어 나른 철길은 두 길이라도
만나지 않고 각자 한길로 달립니다.
기형도 시인은 깊은 밤
홀로 영화를 보다 떠났습니다.
나무의 뿌리는 홀로 뿌리와 기둥, 잎들을 떠받칩니다.
언제 외롭지 않을까요.
외로움을 알기 때문에
진실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외로움을 무서워하지 마세요.
---「외롭지 않은 인생은 슬픈 인생입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1점 9.1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