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맨 인스티튜트와 시애틀의 RRI의 창립자 겸 대표인 존 가트맨은 심리학과 교수이자 미국심리학협회 특별회원이다. 베스트셀러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와 『부부관계 치료』『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등을 집필했고, 수차례의 수상경력이 있다. 또한 그의 연구결과들은 <월스트리트 저널><타임> 그리고 베스트셀러 『블링크』에 수록된 바 있다.
이 책을 함께 쓴 줄리 슈워츠 가트맨은 임상심리학자로, 가트맨 인스티튜트에 '부부 클리닉'을 설립했다. 현재 클리닉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애틀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가트맨 부부는 시애틀에 살고 있다.

심리학 · 건강 · 가족 문제 전문작가로 집필에 도움을 주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착한 여자는 부자가 될 수 없다』『프렌드십』『공감 리더십』『우리 아이를 위한 마인드 파워』『새무얼 스마일스의 인격론』 등 다수가 있다.